누가봐도 올곧고,
때묻지 않은 느낌이 들고,
바른 그런 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그리고 질투나..ㅠㅠ
그냥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게 보이는 사람들…
아이도, 어른도, 그냥 부럽다.
그리고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을 질투하는 내가 싫어,,ㅎㅎ
어떻게 이런 질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