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품종견이라서.. 심지어 내가 종을 따져서 데려온것도 아니고 첫째는 친구네가 자기네 애들낳아서 그 중 한마리 준거고 둘째는 아는집에서 파양한다는거 임보하다가 입양한거. 근데 둘 다 품종견이라 다들 분양샵에서 사온줄안다ㅜㅜㅋㅋ 내가 펫샵 반대한다는 식의 얘기하면 의아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고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