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노력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이 점수보다 더 나아야 한다는 사람도, 그 점수가 맞는것같지만 더 잘달라고 하는 사람도ㅋㅋ 나는 그런 메일 진짜 못보내겠더라고. 용기가 안나ㅎㅎ 보통은 교수님이 주신 점수가 맞는거같기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