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궁금,,



 
익인1
기본 밥상예절 친구집 놀러갔을때 등등 사소한데 누가 알려줘야하는거?
2개월 전
익인2
전반적인 인성이랑 사소한 기본예절 전부. 다른 사람과 식사할 땐 폰 너무 보지 않는다든지 쩝쩝대지 않는다든지 그런거. 친구가 조언하기 애매한 부분.
2개월 전
익인3
기본적인 인문학적소양
2개월 전
익인4
인성이나 예절은 밖에서도 다 배우는데 은근히 뭐랄까.. 아침에 엄마가 김에 밥만 싸줘도 맛있었는데 같은 감성을 몰라
2개월 전
익인5
식탁에 팔 안올리고 밥먹는거
사람 누워있으면 건너가거나 머리맡으로 지나다니면 안되는거
부모님 뒤에 오시는데 앞서질러서 멀리 걸어가는거(근데 이건 우리집만 괜히 그러는듯😩)
출가 귀가시 인사하거나 현관분 앞으로 마중나가는거
등등.....?

2개월 전
익인6
익인이네 완전 엄한듯..
2개월 전
익인5
엉..... 아빠가 유독 그런듯
전에 새벽 1시에 좋은일 생겨서 카톡 여러개 우다다 보냈는데 뭔일 난 줄 알았다고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전화로 혼남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9260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4 10.04 21:412087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0 10.04 14:1535333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811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63 10.04 13:446999 0
얘들아 두바이초콜릿 짱맛있네 6:33 1 0
아 속눈썹 영양제 눈에 들어갔는데 따가워ㅜㅜ 6:33 1 0
자고 일어났는데 이것 뭐에요 6:32 4 0
이천역 가는 택시 잘 잡히려나 ㅠ 6:32 2 0
술 먹은 날은 잠이 잘 안 와.... 6:30 5 0
나이들면 입술 얇아지는게1 6:29 13 0
평타인 이성이 대시하면 스며들수도 있을까?3 6:27 18 0
시술 했는데 이정도면 얼굴 얼마나 달라보여? 6:27 19 0
10년전 비엘웹툰 찾아줄 사람... 6:26 4 0
장기연애 하는 사람들은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였어3 6:25 45 0
아침 누가 차려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6:25 10 0
누가 더 좋아 6:24 12 0
애들 챔큐한다 중계 볼 사람 여기서 봐 6:23 8 0
민석이 잭스 서폿하네2 6:22 11 0
출근 준비하는데 개피곤하다.... 6:22 17 0
꿀물도 토하면 걍 암것도 입에 안대는게 맞겠지6 6:17 51 0
애플워치 시계 글씨 어케 바꿔여ㅜ2 6:17 55 0
돈이 싫다고 하면 돈에 환장한 놈이라고 하는데11 6:17 25 0
매우 솔직한 발언으로 성별 외모 편차 점점 심해지는 거 같음12 6:16 173 0
헐 내일 경기 만약 지고 8강 올라가면 3-0팀 만나는ㄱㅓ……?3 6:1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30 ~ 10/5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