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오픈하자마자 바로 주문함



 
익인1
오픈하길 기다리는 사람들 개많았을 수도... 라이더 안 잡히거나 배달 너무 밀려서ㅜ 그거보단 일찍 올듯
2개월 전
익인2
배달거리랑 라이더 잡히는거 생각해야함
2개월 전
익인3
걸릴수도 있지
30분이면 뭐 별로 지나지도 않았구만

2개월 전
익인4
짧게 걸렸네
2개월 전
익인5
저런 주문은 아침+비 와서 라이더 안 잡히는 게 큼...
2개월 전
익인6
그런건 보통 모든 변수를 예상하고 시간을 누르는겁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배달하는 매장에서 일해봤고 카페가 집 3분 거리에 40분 잡고 30분 걸려서 머라하는거임.. 해도 짱짱하고 심지어 새로생긴 동네라 유동인구도 적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4 10.04 16:1182903 9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5 10.04 21:4130057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20 10.04 18:48955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62 1:0213520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5 10.04 17:3336845 0
심즈 오랜만에 했는데 좀 예쁜 심 만든 것 같어! 2:00 145 0
웹툰에서 일본스러운 표현이 어떤게 있어?16 2:00 57 0
그냥 조용하게 실속 차리는게 똑똑한거 같아.. 2:00 53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60 살면서 몇 번 봤어?7 2:00 106 0
계좌번호 기억안나면 어떡해? 걍 민증들고 은행가는게 최선인가?1 2:00 39 0
성형이나 눈 비대칭 관련 시술 잘 아는 익...있니.... 2:00 15 0
추운날 익이 길가고 있는데 길냥이가 부르더니 손난로 좀 사달래 3 2:00 58 0
아니 집에 먹을거 많은데 장보고싶은 병.. 고치고싶다 4 1:59 20 0
신사전 가본사람 1:59 16 0
난 일할 때 잘하기 위해 꼽씹어서 자기 반성 하는 것보다 1:59 24 0
이성 사랑방 연상 연하 진짜 이거 개공감ㅋㅋㅋㅋㅋ3 1:59 531 0
모기들 다 싶다1 1:59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전애인이랑 실내 데이트만 했다는데 5 1:59 119 0
알뜰 요금제쓰는 사람들은 데이터를8 1:58 73 0
왜캐 난 항상 마음이 조급할까 1:58 3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마음을 너무 많이주면 내가 너무 힘든데3 1:58 130 0
칼국수는 무슨 맛이야?29 1:58 374 0
나 갠적으로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이게 제일 안맞는거1 1:58 207 0
이성 사랑방 ㅠㅠ 이게 뭐람.... 할 말이 없어졌어......... 46 1:58 507 0
아누아 인공눈물 같이 생긴 에센스 써 본 익들 있닝??? 1:5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08 ~ 10/5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