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4 10.04 16:1176546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7 10.04 21:4125825 2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808 0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84 10.04 18:48421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38 1:027510 3
개피곤한데 일해야하네ㅠㅠ 6:54 13 0
이성 사랑방 남자 173에 75키로면 비만이야????7 6:54 86 0
저 외모 관련 글은 어이가 없는 수준이네5 6:53 134 0
비빔밥은 사먹는 것보다1 6:52 43 0
배달끊으니까 확싷히 살 잘 빠진다 6:52 40 0
와씨 입김나1 6:50 40 0
마라탕 떡볶이 달고 살았는데 해외 나와서 사니까 강제 다이어트3 6:48 260 0
뭔가 연애시장에 불만가진 커뮤러들은1 6:47 46 0
하 카페알바익인데 큰 유리병 저번에 한번 아까 한번 깨버렸어..... .. 6:44 113 0
근데 진짜 도 태 님 녀들은 인터넷에서 만나는구나 싶음 6:44 94 0
와씨 8도구나 6:44 54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환승해온 남자 썸 깼는데 맞는거지 6 6:43 75 0
솔직히 인서울 성공한애들은 지방애들 아님15 6:43 454 0
대학교 시험 기간 전주에 휴강하는거 일반적인거임? 6:42 37 0
근데 어디가든 하나하나 인스타에 올리는거 6:42 31 0
닌텐도 스위치 중고로1 6:42 29 0
백수인데 오랜만에 쿠팡 갔다 오니까 6:41 37 0
다들 전기장판 틀고 자?19 6:41 278 0
근데 진짜 키 본다그러면 발작하는 사람들 많은듯3 6:39 72 0
사람들이 나만빼고 다 몰카하는거같어4 6:38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44 ~ 10/5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