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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눌렀다가 엄마가 뭐 안 가져왔다고 다시 들어감 그래서 뒤돌았는데 뭔 천 같은 게 널부러져있는거야 내가 근데 눈이 안 좋아서 안경쓰고 설마.. 이러고 봤는데 고양이임ㅠㅠㅠ 여기 뒤가 산이라 고양이 많거든 자세히 보니 몇번 본 어린 고양이임 어제 비와서 습기찬다고 공동현관 문 열어놔서 들어왔다가 사람 오니까 우리층인 10층까지ㅠ올라온 모양이더라고.. 놀라긴 했는데 그것보다 누가 보고 난리칠까봐 계단으로 계속 몰면서 밑으로 내려보냈는데 얘가 자기도 당황하고 놀랬는지 중간중간 자꾸 창문으로 뛰어내릴려는거임 계속 한층 내려갔다가 쿵쿵 이러고ㅌㅋㅋㅠㅠㅠㅠㅠ 결국 1층에서 문 열어줘서 내보냈는데 애가 너무 많이 벽에 부딪혀서 좀 걱정되네 참 별일이다 여기 고양이들 한번도 들어온 적 없는데 아직 어려서 몰랐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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