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성이랑 노는 거 알게되었는데

염탐했다는건 알리기 싫은데

뭐라 말해야되나 ㅜㅜ



 
익인1
이성 안만난다 구라친거면 뭐라 말 할 것도 없이 헤어져야지
이성 관련 거짓말 하는 사람을 뭐가 좋다고 만나

3개월 전
익인2
엥 미친 개정털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0 10.07 11:3256839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06 10.07 12:3141735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26 10.07 18:302452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3 10.07 15:02487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9236 1
주변에서 받아 온 잡곡인데 종류가 뭘까?2 10.03 15:39 40 0
회피형 인간은 결혼 안 하는게 낫나?9 10.03 15:39 60 0
현대인들이 이정도로 영양제룰 마니 먹어…?1 10.03 15:39 42 0
요즘 10대들은 정보가 넘치니 여드름흉터 적어야할텐데27 10.03 15:39 772 0
쌈장 배달 시킬 때 받은 거 있는데 그거 냉장보관 해놨으면 또 먹어도 상관없어???..1 10.03 15:39 17 0
하 생리전이라 단거개땡기는데 갑자기 배고픈거에 개짱남 10.03 15:38 16 0
웹툰?만화? 하나 찾아줄 수 있을까.. 1시간 째임10 10.03 15:38 97 0
공대익들 대부분 전공 살려? 3 10.03 15:38 32 0
나이먹으니까 숙취가 왜 사라지짘ㅋㅋㅋ3 10.03 15:37 36 0
생리할때가 진짜 대충살고 싶어져 10.03 15:37 27 0
사람들 앞에서 눈치 많이 보는데 고치는 법 없어?2 10.03 15:37 41 0
복숭아가 땡기는데 사먹어도되나1 10.03 15:37 21 0
샴푸 여름에 쓰는 거랑 똑같은 거 쓰고 있는데 기름 더 빨리지면 10.03 15:37 22 0
낼 출근하기싫다 토요일에도 출근해야됨2 10.03 15:37 20 0
아파트 계약기간 내년1월까지인데 연장 안한다고 연락드려야해?7 10.03 15:36 62 0
이성 사랑방 뭘물어도 생각해본적 없다는데 어떡하지5 10.03 15:36 65 0
26살에 이직준비중인데 사실 좀 설렁설렁하거든.. 2 10.03 15:36 37 0
기찬데 뒷자리 두명 하루종일 얘기하는데 승무원한테 말해도 됨??14 10.03 15:36 478 0
익들아 너희 최근에 행복했던 순간이 뭐야?5 10.03 15:36 58 0
허리랑 엉덩이 단면 2센치 큰 바지 산다 만다4 10.03 15:3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8 ~ 10/8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