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6l

음료 깊티로 사례할게요 ㅠㅠㅠㅠ

시즌권 있는데 저 날 예매 안 하는 라온 있으면 콜미....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너넨 우리 용병 솔직하게 우뜨케 생각해?? 19 10.06 21:363245 0
삼성 우리 1군 연습 경기 라인업이래23 13:364310 0
삼성 태인이 포시후드티 왜케 잘어울리묘 14 16:302106 0
삼성제발 합숙호텔 찾아가는 끼님들 없길13 18:212630 0
삼성오뎅 엔트리에 있긴 하겟지12 10.06 22:082087 0
이번주 잠실이랑 다음주 고척에 응원단 오려나??3 05.23 18:39 463 1
빼뱀 야구에 산다1 05.23 18:17 339 0
경산행보면 누구누구 진짜 더 싫어지는데..1 05.23 18:16 191 0
남은 시즌동안 모든 타선2 05.23 17:10 384 1
나와도 까이고 안 나와도 까이는...4 05.23 16:14 1375 0
잠실 116블록 어때?5 05.23 13:45 236 0
덕아웃 1열 보는데 싸인볼 주는거3 05.23 13:16 523 0
재현이 홈런치고 달릴 때 제발 하는 거 같지 않아? 4 05.23 12:53 1330 0
성규야 잘 좀 해라 제발 05.23 12:52 44 0
나한텐 김헌곤이나 김동엽이난데 뭔 사과는 맨날 동네북이야?? 05.23 12:43 173 0
허삼영도 징하다2 05.23 12:40 140 0
알림/결과 김동엽 말소 이성규 콜업 05.23 11:58 77 0
잠실 원정 유니폼도 마킹해주는데가 있어? 05.23 11:55 20 0
마플 근데 뭔가 삼튭 노잼같지않니ㅜ 14 05.23 10:34 2955 0
빼뱀이 인터뷰 너무 신인이야1 05.23 09:10 107 0
뜬금없지만 우승현 등장곡 좋음2 05.23 00:07 110 0
아씨 금요일에 반차내고 잠실 가고 싶다 05.22 22:53 65 0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주 3승 3패해서 만족함 05.22 22:39 65 0
재현이 응원가에 율동 추는 거 팔만 하는게 아니고2 05.22 21:57 371 0
와 이댓글 ㄹㅇ 맞말1 05.22 21:16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8 ~ 10/7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