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진이네같은 예능 볼때마다 답답한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기본재료 준비를 너무 조금 해둠

야채 손질한거나 소스나 밥 같은거...

그냥 집들이 손님대접 양+정도로 밖에 안보임

장사 중간에 재료 떨어져서 허둥지둥 손질 하는 경우가 다른시리즈에서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부분은 개선이 안될까 궁금....

밥솥도 식당에선 보통 2대씩 둬야 여유롭게 쓸수 있는데 항상 1대만 갖다 놓더라

[익인1]

그래야 예능이니까 …… 순탄하게 요리만 하면 셰프 유튜브 보지 왜봄

[글쓴이]

그럼 난 안보는게 맞네....ㅠ 그런거구만

[익인2]

일부러 그러는거야..ㅋㅋㅋㅋ 이건 진짜 장사가 아니라 장사예능이니깐...

[익인3]

이런 예능은 위기가 있어야하니..

[글쓴이]

힐링 예능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익인4]

엥대본이야?

[익인5]

대본이 아니라 장치인거지

[익인6]

아마 이번 편은 첫 날이어서 양 가늠을 못해서 그런거같은디!!!

[익인7]

긍까 식당편 최초로 오픈 첫날 만석인 경우는 첨이라 예상 못했던것도 맞을듯

[익인8]

직원도 너무 부족..

[익인9]

근데 보면 안해본 일이라 그렇지 나중에는 다 알아서 모자르기 전에 준비하고 나아지더라
그렇게 성장해나가는거 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