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익들 한번도 사진 안바꾸고 그때 발급받은 그 민증 계속 쓰고있니?



 
익인1
ㅇㅇㅇ
2개월 전
익인2
15년도긴 한데 난 좀 바꿔야해서ㅌㅋㅋㅋㅋㅋㅋㅋ
자격증볼때 본인 맞냐고 묻더라…(시술안함)

2개월 전
익인3
16년 거 아딕 씀
2개월 전
익인4
아직도 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530 11:4246149 4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278 19:1324218 1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6 10:348075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20507 0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184 20:469789 3
숙소 무료 취소 필수일까???3 10.04 01:59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 전이 정말 너무 힘드네1 10.04 01:59 116 0
직장인들 병원(피부과, 치과 등) 언제가??? 5 10.04 01:59 82 0
이성 사랑방 남자여자 모두 개인 인스타에 럽스타 활발히 하면32 10.04 01:58 19092 0
이성 사랑방 정말 질투를 안 하면 좋아하지 않는 걸까?3 10.04 01:58 133 0
나 카페인 잘 못먹는데.. 한달남은 시험때매 커피 20묶음 샀는데 실수로8 10.04 01:57 153 0
아이튠즈 별거 아니네 히히 10.04 01:5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개안좋게헤어진애인한테전화걸고싶어서여기다가글써 7 10.04 01:57 177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일부러 차갑게 변하는 사람잇냐10 10.04 01:56 186 0
학교에 레깅스 입고 온 사람 본 적 있어?4 10.04 01:56 43 0
학생회 감사할때 정장입는 학교 있어?2 10.04 01:55 58 0
음. 배고프다 10.04 01:55 20 0
반값택배 이거 토요일까지 올까?????14 10.04 01:54 83 0
모공이랑 홍조, 붉은끼 영어로 뭐라고 해?8 10.04 01:54 111 0
대기업들 상담사 고용비 안 내려고 사람 팍팍 줄여서 10.04 01:54 24 0
근데 계란찜 같은거 할 때 알끈 걸러내라는 이유가 뭐야?6 10.04 01:54 476 0
이성 사랑방 남자 입장에서 맘 없어도 통화하자고 하거나 둘이서만 만나?3 10.04 01:54 174 0
아 망그러진곰 콧물키링 못기다리겠어ㅠㅠㅠㅠㅜㅜ 10.04 01:53 30 0
와 갑타는 아직도 팝업으로 잘 파네2 10.04 01:53 100 0
다이어트중 너무 배고파서 힘이없다•••••1 10.04 01:5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6 ~ 10/6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