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질문글에 케바케, 사바사 이런 쓸데없는 댓글 달리면 기 빠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2 10.04 21:41315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40 10.04 18:4811745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80 1:0215836 4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94 2:40282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77 10.04 17:3339440 0
아빠한테 20만 빌려달라했음 9:58 12 0
인티 앱 알림 언제 돌아올까...1 9:58 11 0
대전익들 단풍 보러 어디로 많이 가?? 9:58 7 0
신기한게 동네모임 가입햇음에도 겹치는 친구가 하나도 옶음 9:57 15 0
담주 화요일에 얃속있는데 외할머니가 위독하샤서 약속 미루면 화낼라나 이유는 굳이 말..3 9:57 50 0
어제시킨 김밥 냉장고 넣어 놨는데 어케 맛있게 먹을까? 🤔4 9:57 24 0
한능검 취소 일주일 전까지 가능한거 아니였어..? 9:57 17 0
보온 잘되는 패딩 추천해죠 9:57 8 0
와 좀 추워졌다고 카페 매출 확 떨어지네 9:57 24 0
우리 엄마 자기 시부모 장례식 안온사람이 자기 딸 결혼식 초대했다고 역정내는중 9:56 11 0
집순이는 ㄹㅇ 학교 아님 집에만 있음7 9:56 647 0
물욕은 많이 없는데 어쩌다 꽂힌 건 눈에 자꾸 아른거림 9:56 10 0
막입이 편하고 좋긴한데 안 좋아 9:56 15 0
과외로 돈 개많이 벌 수 있는 방법 뭐있을까?4 9:55 57 0
이성 사랑방 가족이랑 사이안좋은남자랑 결혼 어때?3 9:55 60 0
구버 땅콩버터잼 블루베리랑 섞인거 맛있어? 9:55 6 0
이성 사랑방 이별후 다른사람 만나기 까지 텀3 9:54 86 0
익들은 둘중에 어떤 타입이야???7 9:54 40 0
머리열심히길렀는데 단발하고싶다 하 이 망한단발병 13 9:53 460 0
친구가 자기 아이디로 게임 안 해줬다고 서운해하는데 너무 이해안가..4 9: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2 ~ 10/5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