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럽다.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참한 미인상이셨는데 결혼하시면서 바로 관두심.
인별 친구인데 반얀트리 다니시고 매일 쇼핑 마사지 파인다이닝.
첫째 낳고 시터 두 명(인지 가정부까지 해서 두 명인진 몰라도) 두시고 그러신대.
예쁘게 태어난 게 8할이겠지? 진짜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