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차라리 허벅지 반쯤 보이거나 종아리 반쯤 덮으면 괜찮은데 무릎까지만 딱 오는 바지가 최악인듯..

다리 자체가 그리 짧은편은 아닌거 같은데 허벅지가 길어.. 이건 답이 없나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6 10.04 21:4137491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19 10.04 18:4820144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91 2:401378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21 1:0225083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11 10.04 18:4325094 0
이성 사랑방 차단해달라고 하고싶다 1 11:17 30 0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만들때 계좌도 은행 통일 시키는게 좋아??6 11:17 16 0
하 송장만 띄워둔건 배송시작 아니라고,,, 4 11:17 197 0
이성 사랑방 게임중이면서 전애인 연락 일부러 안보는거 7 11:16 67 0
ㅋㅋㅋㅋ엄마 놀리기 너무 재밌엌ㅋㅋㅋㅋ 11:16 20 0
집주인한테 문자했는데 답없으면 전화해야겠지?ㅠ 11:16 20 0
요즘은 탈모 있는 10대후반~20대초중반 여자애들 꽤 많아?5 11:16 42 0
보통 전직장 동료 큰아버지 부조금도 드리나??5 11:16 19 0
하 진짜 학원 가기 싫다2 11:15 15 0
베이글 인절미크림 + 팥앙금 + 밤 올려서 11:15 12 0
알바 안하고 직장 없는 대학생인데 신용카드 발급 가능해❓5 11:15 58 0
인티글 추천 누르면 빨간색 하트 뜨잖아 그거 누른사람한테만 보이고 그 글에 있는 다.. 11:15 9 0
전문대 간호학과에서 재수하고 다시 간호학과 가는 거 ㄹㅇ 의미없는 짓일까4 11:15 37 1
취미학원 쌤한테 이런거 물어보면 실례임?3 11:15 3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가벼운 남자의 기준이 뭐야???5 11:15 80 0
운동익들아 운동하기 전에 여드름 패치 떼? 11:15 12 0
이번주 5일내내 헬스장 갔는데 오늘 하루 쉬어도 된다 vs 안된다 11:14 12 0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방귀 하는 사람있니?? 11:14 20 0
제모하고 바르는 진정크림 추천 좀 ㅠㅠ 11:14 11 0
우리카페에 노래꺼빌런있음2 11:1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32 ~ 10/5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