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44l

지혁아!!!!지혁..아...? 내년에는 얼라가 나가야겠구나

-> 지민아!!!!!!지민....아...? 그래 날쌘돌이가 나가자

-> 도영아!!!!넌 잘하겠지!!!!!도영!!...아...너마저..?

그래 얘들아 야구 잘하는게 최고야。 야구 열심히 하자。

추천


 
무지1
그래 야구만 잘하면 돼
2개월 전
무지2
그래 야구만 잘해라
2개월 전
무지3
그래 야구 잘하면 됐지
2개월 전
무지4
그래 야구만 잘해라
2개월 전
무지5
소신발언 지민이가 제일 잘하는것 같다
2개월 전
무지6
소신발언 류찌는 좀 심했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4 10.04 23:3512663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7192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5300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4 0:392669 0
KIA 진심 웃기다12 13:113931 0
가을야구 상준이나 혁경이 올리는거 안된다는 의견있었는데 4 09.04 21:51 79 0
아니 진짜 빡치는게 점수 안 날 수 있었고 + 필승조 더 나올 수 있었음 09.04 21:51 45 0
진짜 진짜로 쌍욕을 참을 수가 없어짐 09.04 21:51 15 0
읍택아 진짜 왜왜오ㅑ오애왜 진짜 09.04 21:51 11 0
원아웃에 뛰는 게 맞아?2 09.04 21:51 119 0
왜 식식이 패전투수가 되어야 하는건데 09.04 21:51 13 0
진짜 꺼져라 09.04 21:51 17 0
한승택이고 나발이고 치워라진짜 09.04 21:51 16 0
정우는.. 주루 연습 마니 해여겟다.. 09.04 21:51 36 0
이러고 또 한승택 뭐라고 말할까 너무 궁금하다 09.04 21:51 21 0
무난패 기분세이브 가능이었는데 저새ㄲ가 찬물 끼얹음 09.04 21:51 18 0
하...... 한승택 진짜 기본은 해야 하는 거 아니냐1 09.04 21:51 31 0
솔직히 10회말 하위타선이라 10초 잘막고 일단 넘기는게 중요했는데 09.04 21:51 54 0
상대팀 선발투수가 개잘하셔서.. 오늘 지겠네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09.04 21:51 33 0
오늘 이범호가 망친거지 뭐3 09.04 21:51 109 0
사실 나성범 홈런으로 졌지만 이긴 기분이었는데 09.04 21:51 29 0
개읍택아 니는 진짜 챔필에서 나가라 09.04 21:50 20 0
ㅋㅋ 09.04 21:50 14 0
와 진심 무난패에서 거지같은패됨 09.04 21:50 17 0
져도 괜찮아 근데 쟤 때문에 이렇게 졌다는 게 09.04 21:5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6 ~ 10/5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