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아무튼그럼



 
신판1
그게 마따
4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 ㅇㅈ
4개월 전
신판3
얼굴 우승
4개월 전
신판4
우승 암튼 우승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07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160 11.13 17:329401 0
야구/장터오늘 대한민국 이기면 빽다방 만원 이용권 드려요118 11.13 17:351831 0
야구/정보/소식'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69 11.13 16:2215782 0
야구스포티비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69 11.13 18:387837 0
저분 30-30 경험자야? 와...26 07.09 20:08 801 0
고척 아이스호떡 내야에만 팔아???2 07.09 20:05 185 0
수비실책 진짜 개빡치네1 07.09 20:05 284 0
중타적 박탈감 07.09 20:04 109 0
스노우볼좀 그만 굴려라 07.09 20:01 156 0
근데 오늘 인천 관중석 왜케 휑해 ??8 07.09 20:00 541 0
우취돼서 다른팀 경기보는데 감정이입 ㄹㅈㄷ여2 07.09 19:59 280 0
선수 자아 없는 사람 취급하네ㅋㅋㅋㅋㅋㅋ 1 07.09 19:59 268 0
8시 이후 100mm이상5 07.09 19:57 448 0
네모에 던져 뜬공은 잡자 후속동작 해 07.09 19:57 43 0
양의지 선수는 단점이 뭐야?8 07.09 19:56 411 0
도슨선수 부모님이랑 똑같이 생겼다 07.09 19:55 41 0
나능 좋아하는 선수가 업어서 거민이야4 07.09 19:55 103 0
이미 오늘 점수 낼 거 다 냈다 이건가1 07.09 19:54 151 0
하반기에도 세임 어스면 진짜 오바야 07.09 19:53 56 0
엘지가 도둑?11 07.09 19:52 384 0
우천시에 뭐 시간당 5mm이런 규정 어디가야 볼 수 있을까?2 07.09 19:51 93 0
이러다 상대투수 완봉하겠다 이놈들아3 07.09 19:51 289 0
야구는 점수를 내야 이기는건데1 07.09 19:49 156 0
명수옹 미치겠네23 07.09 19:49 8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