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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면 피곤함 계속 전화오고 나까지 변명거리 생각해줘야 되고ㅋㅋㅋ 심지어 26살임 ㅜ



 
익인1
나도
2개월 전
익인1
성인돼서 통금 있는것도 이해 안감
2개월 전
익인2
내 연락처 말도없이 갖다주고 갑자기 연락오고 영통거는거 기분나빠서 안 부름..
2개월 전
익인5
와 나ㅋㅋㅋㅋㅋㅋ 밤 10시에 영화보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네통 넘게와서 뭔 집에 일 생긴 줄 알고 영화관에서 나와서 받으니까 통금있는 친구네 엄마... 친구랑 없냬 나랑 논다하고 나갔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전화옴 기막혀
2개월 전
익인3
그냥 통금 있으면 맞춰서 들어가면 되지 않나 왜 친구가 변명까지 생각해줘야돼..
2개월 전
익인6
ㄹㅇ… 걍 집에 들가…
2개월 전
익인10
그니깐.. 계속 더 놀라하니깐 문제지
아님 통금 있는 쪽에서 전화싹 씹던가 왜 민폐끼침
나도 통금있는데 저거는 통금있는 친구가 문제임

2개월 전
익인4
26살?? 오마이갓
2개월 전
익인7
26살인데 통금..? 독립이 답이다…
2개월 전
익인8
나도… 괜히 나까지 죄짓는 느낌…
2개월 전
익인9
내 친구28살인데 있음 귀가때 엄마가 데리러나옴 대환장
2개월 전
익인11
나도 내년에 내 청춘을 위해서 신경 안쓸꺼래 내년 내나이 30인데
2개월 전
익인12
넌 존재 자체가 청춘인걸
2개월 전
익인13
26살.... 야근하면 막차 놓쳐서 택시타고 집 가는 나이잖아
2개월 전
익인14
나 26 통금 12시인데… 진짜 나도 통금 짜증나고 그런데 26에 통금 있는 게 이렇게 놀랄 일이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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