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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베개가 바뀌어도 잘 못자고 새로운 장소에서도 못 자고 옆에 누구 있어도 못 잠 눕는 자세도 항상 정해져있음 근데 애인만 있으면 진짜 아무렇게나 잘 자 바로 기절이야ㅋㅋㅋㅋ 오늘은 애인 배에 머리 올리고 누워있다가 스르르 잠들어서 깜짝 놀랐어 원래는 자려고 마음 먹어야 자는데 심지어 그런 불편한 자세로 잠들다니ㅋㅋㅋ큐ㅠㅠ 밤에도 원래 2시간은 뒤척이다 자는데 애인이랑 자면 10분컷… 최고야…



 
익인1
마음이 편한가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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