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그럼 **이가 여자역할인거야? 이런 질문 들으면... 난 말 없이 고개 끄덕이고 주제 전환시켜..



 
익인1
우리 잠자리까지 알라고??? 라고 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이 대답 괜찮은 거 같은데.. 보통 나이 있으신 분들한테 이런 얘기 많이 들어서 고개만 끄덕끄덕...
2개월 전
익인1
아 어르신..들이면....mz들은 그런거없어요..?
2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ㅋㅋ 다음에 질문 들으면 이렇게 대답해야겠다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뭔가.. 편견이 강하면서도 착하신게.. 나 보고 여자 역할 어울린다.. 그렇게 칭찬 해 주시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67 13:0950198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84 16:155055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51 19:41216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678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677 0
불꽃축제가 유명한거야??15 20:22 234 0
와 미친 개이뻐1 20:22 83 0
아니 노린건지 모르겠는데 한화불꽃1 20:22 605 0
불꽃축제... 가면 개고생인건 알지만 한번은 가보고싶음3 20:22 63 0
여긴 한강 끄트머리도 안 보일 정도 서울 구석진 동네인데8 20:22 653 0
혹시 지금 불꽃놀이해?5 20:22 54 0
불꽃놀이 어디 생중계가 나아?3 20:22 101 0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한 거1 20:22 31 0
화산귀환 보는 익 있니? ㅅㅍㅈㅇ?4 20:21 9 0
살쪘다고 놀린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받아쳤는데 상처래 4 20:21 21 0
한화 진짜 미쳤구나 20:21 58 0
중국은 땅덩어리가 그렇게 넓은데 시차가 없구나 20:21 11 0
여의도 근처익 20:21 26 0
정신과 의사가 알콜중독에 걸릴 수도 있나???4 20:21 16 0
윗집에서 천둥소리같은 층간소음이나…. 뭐지…?1 20:21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상대가 나 덜 사랑한거 맞지 ?상황보고 판단좀 미련정리하게 4 20:21 91 0
나 알바하는데 화장하는 날만 팁 받는다?..... 20:21 9 0
내가 지금 돈이 없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싶거든...ㅋㅋ3 20:21 21 0
와 한화 압승이다1 20:21 43 0
역시 한국화약 (not 화학)4 20: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32 ~ 10/5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