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유분기 때문에 그런가 가을 되면 귀신같이 기름 싹 마르고 피부 좋아짐...



 
익인1
피부 열??
2개월 전
익인2
날씨가 더우니까 피부 온도도 같이 올라서 그래 원래 대부분의 사람이 여름에 피부 안 좋아짐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열문제구나 모델링팩 꺼내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91 13:0934786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82 16:1529738 1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45 19:41331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058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8614 0
불꽃축제 한강말고 어디서 뷰ㅏ야 좋아..? 18:39 25 0
개인수영장 가격14m 강습 다닐까 말까… 18:39 11 0
얘들아 연주회 보통 몇시간해?4 18:39 12 0
대기업 취뽀한 익 어학점수 공개 헤헤58 18:39 976 0
컴퓨터 본체 산거 월요일에 온대1 18:39 9 0
생리 전에 컨디션 떨어지는 거 최악 18:39 7 0
보통 무리에 시험 준비하는 친구 있으면 약속 잡을 때 물어봐?1 18:39 11 0
오늘 서울역 무슨 날이야….? 왜이렇게 많아1 18:39 21 0
일본이 오히려 엄마가 희생한단 개념이 덜한거같아 18:39 13 0
다들 공개 프로포즈 싫어하잖아 18:38 11 0
똑같은 슈링크 집앞 165000원 강남 135000원이면 어디서 할꺼 같아?1 18:38 14 0
정신병이 옴 18:38 11 0
이런거 뭐라 검색해야 살 수 있을까? 🥹2 18:38 32 0
님들 결혼식에 초록색 니트 ㄱㅊ아? 가족 결혼식림 2 18:38 13 0
오빠 많게 생겼다는 거 무슨 뜻이야3 18:38 20 0
24 모쏠인데 요즘 슬슬 뭔가 맘이 급해져..2 18:38 64 0
일본어에도 ~ 이거 이ㅛ어?? 18:38 9 0
너네 파바 커피 맛있는 거 알아?3 18:37 16 0
동생 택배 내껀줄 알고 열어봤는데 ㅋㄷ이었음 18:37 57 0
골반 있는 애들 부럽다.. 18: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