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들어가보면 그닥 새롭지 않음

얼굴올리는 사람은 계속 얼굴올리고 술마시는 사람은 계속 술마시고

나도 스토리를 올리고 누가 읽었는지 매번 확인하는 내 모습 스스로 질리고 이쓸데없는걸 자꾸 왜보게 되지 라는 생각

관심 있는/짝사랑 하는 상대가 있을때 한정 재밌는거 같음



 
익인1
ㅇㅈ..요샌 심심할때나 가끔보는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5 10.05 13:0972711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930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489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92 0
아이폰 처음 써보는데 뭐뭐 따로 사야해?14 10.05 15:05 71 0
로라로라 옷 하나같이 다 너무 내 취향저격인데 ㅠ 10.05 15:05 24 0
집 보고있는데 이거 곰팡이야??10 10.05 15:04 148 0
뻥안치고 5시부터 두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데 10.05 15:04 37 0
비율적으로 얼굴은 작은데 얼굴형이 둥글고 머리숱이 적으면 무슨 머리가 어울릴까.. 10.05 15:04 12 0
이성 사랑방 못생겨도 먹히는 남자 특징 이거인듯8 10.05 15:04 3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속옷 다들 어떻게 줘? 10.05 15:04 26 0
po어쩌구wer 이 표현 오랜만이지 않니 10.05 15:04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조심성 없어서 짜증남 진짜6 10.05 15:03 184 0
와 요즘 커트 비용 기본 3-4만원이야???2 10.05 15:03 38 0
베테랑1이 레전드긴하다 10.05 15:03 14 0
장염 돈고로 쉬야 쇼 며칠가? 10.05 15:03 8 0
엄빠 중에서 한명만 운전하는 사람 있어??6 10.05 15:03 55 0
요며칠 일하는데 너무 먼가 지치고 현타와서 10.05 15:03 12 0
간호익들아 10일벼락치기 해본 사람 …4 10.05 15:02 23 0
어쩐지 3초동안 눈을 마주쳤는데 안 피하는건 싸우자는 10.05 15:02 189 0
이성 사랑방 첫 애인과 7년째 연애 중인데 4 10.05 15:02 119 0
25살 익들아 너네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17 10.05 15:02 193 0
리큐엠 보조배터리 이만짜리 샀는데 10.05 15:02 12 0
운전 하는 익들 조언 좀 해줘9 10.05 15: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4:20 ~ 10/6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