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나 21년도안에 야구 잠깐 보고 안봤는데

요즘 내 탐라에 야구 웃긴거 겁나 많이 뜸

원래 그랬는데 내가 안본건가??

글고 경기도 뭔가 한팀이 독식하는 느낌이 아니라

점수가 엎치락 뒤치락 치열한 느낌???



 
익인1
올해 진짜 치열하긴 함ㅠ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몇년전엔 안그랬는거 같은디
올해 유독 치열한거 맞지???
뭔가 그래서 경기 보는 재미가 있는둣

2개월 전
익인1
ㅁㅈ 유독 올해 치열하다 난 상위권 팬인데 경기볼때마다 미쳐버림,,,,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올스타전은 청팀 홍팀 나눠서 다같이 대결하는거여??
2개월 전
익인1
5개 구단씩 나눠서 나눔팀 드림팀으로 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아 글쿠나 올스타전은 매년 하는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447 2:4041475 0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274 13:0917134 4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2813 0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125 0:0336525 1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134 16:154428 0
얘들아 후라이드 치킨vs크림파스타 모가 살이 덜 찔까 17:13 1 0
나만 부계로 인스스 보는사람들 소름돋나 17:12 13 0
고민(성고민X) 남익 이성고민이 있어 17:12 12 0
일부러 테무 알리 전부 안 쓰고 잇엇는데 카카오페이가 정보 넘겻단 소식.. 17:12 5 0
자소서 지피티 돌린거 카피킬러 필수겠지.. 17:11 8 0
갠카 4시간짼데 음료 2잔 ㄱㅊ지…????1 17:11 8 0
익들은 씻는게 먼저야? 먹는게 먼저야?5 17:11 16 0
알바하는곳에 손님 없으면 눈치 보인다... 17:11 5 0
너무 심심하고 외로운데 나도 술 한잔 마시고 싶은데5 17:11 10 0
농협은행 붙고싶다~ 17:11 9 0
장기여행 유럽 미국 둘 다 해본 사람있어??? 17:11 10 0
이성 사랑방 뭐 어쩌라고싶을라나... 1 17:11 22 0
친동생이 380만원 명품 목걸이 살까 고민하던데2 17:11 15 0
우리 빌라 할머니들 너무 좋아ㅠㅠ2 17:11 8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나한테 날 풀리면 어디 가자고 했었는데 17:11 16 0
택배 독촉전화 하는사람이 있긴 하구나... 17:11 5 0
하 자소서 써야되는데 입 발린 말 쓰기 진짜 ㅈ도싫다 17:10 7 0
요새 날씨에 손선풍기 에바지?1 17:10 6 0
무릎에 사마귀 어느병원을 가야하지1 17:10 7 0
건조한 피부에 개좋은 바디로션 추천점4 17: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7:10 ~ 10/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