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단발인데 반곱슬이라 평소에 샴푸 린스 하고 에센스 바르고 헤어 미스트 뿌리는데 넘 지저분해보여ㅠ



 
익인1
트리트먼트나 헤어팩 ㄱㄱ
2개월 전
글쓴이
추천해줄수있오?? 트리트먼트는 전에 꾸준히 썼었는데 효과가 별로라 다 쓰고나서 안 샀거든 ㅠ
2개월 전
익인2
단백질 들어간 거ㄱㄱ 글구 말리고도 가벼운 에센스 발라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9 13:0948216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71 16:1548207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41 19:411954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95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492 0
아 진짜 편견 안 가지고 싶은데 지하철 탈 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너무하심 20:25 8 0
가비 매니졀! 하는거 구독자 애칭이야??5 20:24 21 0
개인병원 차릴정도면 능력 있는거임?3 20:24 28 0
공기계로 삼성페이 못쓰지..?1 20:24 10 0
환절기 가려움이 한달동안 갈수도잇음?1 20:24 8 0
살 빼니까 다 좋은데 뼈 부딪히는게 너무 아파... 비슷한 사람 있어?3 20:24 17 0
난 진짜 감성이 없구나... 불꽃놀이가6 20:24 125 0
(사진) 애드라.. 나 김건희 여사님 느낌 있어!?27 20:23 153 0
너네 제일 자주 신는 운동화가 뭐야?3 20:23 17 0
서울익들 진짜 시끄럽겠다2 20:23 41 0
불꽃놀이 내년에도 해줬음 좋겠다4 20:23 82 0
나 요새 몸상태가 안좋아진것 같은데1 20:23 12 0
전쟁난줄 알았는데 불꽃축제네 심하다2 20:23 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의도 불꽃축제 가자면 감??11 20:23 168 0
나 멘탈 전혀 안강한데 요즘 그 소리듣거든 강한거야? 9 20:23 10 0
이성 사랑방/ 썸붕 하려는데1 20:23 67 0
istp남자들이 연애랑은 전혀 안맞는성격인거같아1 20:22 31 0
울 고양이 자다가 불꽃놀이 소리에 놀라서 깸 20:22 43 0
불꽃축제가 유명한거야??15 20:22 231 0
와 미친 개이뻐1 20:2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2 ~ 10/5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