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유튜브 요새 뜨는 말잘하는애기있자나

미용 유튜브에도 나오고 말재잘재잘하는

자다가 가위눌렷는데

유튜브 그애기 완전 할배귀신이 붙었다? 이 소리가 들렸음

애가 그렇게 말할려면 영혼은 할배라고 이미

저 능글맞은 표정이랑 어투보라는

이런 목소리가 들림

평소에 알고리즘 뜨면 보는정도였는데

듣고나니 무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7 13:0942244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36 16:1540394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4 19:411278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88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807 0
자는 도중 우는 이유가 알아?3 20:48 56 0
이제 집가는길이 찐일듯8 20:48 218 0
와 진짜 건조 그 자체네 20:48 45 0
익들 이런거 대부분 사기지?6 20:48 89 0
오늘 불꽃놀이 한국팀 너무 감동적이다 15 20:48 774 0
야구 티켓 쉽게 구할수 있는게 언제야??3 20:48 19 0
아이폰 정품배터리 교체하려면 애케플 들어놨어야해??? 4 20:48 16 0
하 내년엔 남친이랑 불꽃축제 보러가고싶다 ㅠ 20:47 30 0
나 돈 없는데 박박 모아서 뒷트임 하면 후회할까 20:47 10 0
수험생 때도 문제 풀면서 운적이 없는데1 20:47 35 0
불꽃축제 마무리 너무 감성넘치는뎈ㅋㅋㅋㅋ 20:47 80 0
마지막곡 끝나고 뭔가 눈물남3 20:47 53 0
비타민 먹었더니 피부가 더 하얘졌어..10 20:47 51 0
불꽃축제 할 때 1호선 용산~노량진 지하철 꼭 타라1 20:47 212 0
트위터 불꽃 시끄럽다는 얘기뿐인데 진짜 시끄러운 정도야?2 20:47 59 0
진짜 준비한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일본,미국팀 건 생각도 안나....... 20:47 30 0
내년엔 불꽃놀이 아나운서 바꿔라...5 20:47 105 0
자취방 5평이면 살만해?1 20:47 12 0
몇싴가지해? 붊곷놀이1 20:47 27 0
나이들수록 찐친의 의미도 이제 잘 모르겠다5 20: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04 ~ 10/5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