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아정 벌집꿀 원래 이렇게 작아..? 6

2 아 얘 진짜 눈치더럽게없어 15

3 교사도 출장가냐는 말 당황스럽네 35

4 급상승  아 아빠 권고사직 당하고 일자리 알아보는데 눈물나 미치겠음 3

5 공무원 하락세 사실인데 뭘 그러냐 17

6 6개월된 신입 퇴사 의사 밝혔는데 8

7 우리 강아지 시한부라는데 소중하지가 않아 3

8 아무도 없어 40

9 올해 간호사 취업 어때?? 8

10 나시 보이는거 ㄱㅊ아??

11 얘드라 르메르 카드지갑 이거 어때? 9

12 되게 인생 허무한게 2

13 딸-아들이 좋아? 아들-딸이 좋아? 10

14 귀가 둘 다 들리는건 무슨 기분이야?

15 내 우울증은 죽어야 끝날듯

16 대체 몇 시에 자냐고 왜 물어보는거임 4

17 오타쿠익 아빠한테 애니 추천했다 7

18 그 남 시기질투 잘하는걸 뭐라하지?

19 사람이 정말 친구가 0명일수가 있음? 6

20 아까 또래처럼 보이는 여자가 나보고 아줌마, 옆으로 조금만 가주세요. 라고 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