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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계속 화장실 가시길래 화장실에 계실 때 왜그러시냐 여쭤봤더니 그냥 설사 좀 하는거다 내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왜그러시나 해서 반 봤더니 방바닥에 변 묻어있고 이불에도 손으로 짚은 자국 있는데 진짜 어카지.. 할머니는 계속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시는데 모르는 척 해야하는건지.. 분명 못치우실게 뻔하거든 아....

지금 온 집안에 냄새 엄청나서 가족들 일어나면 다 알텐데 어케해야함 ㅜㅜ



 
익인1
너 지금 치울 자신 있으면 할머니한테 조용히 치워드리겠다 열어달라 말씀드리고 자신 없으면 솔직히 걍 가족들 깰 때까지 둘 듯..
7일 전
글쓴이
다 치우고 왔다.. 허허 엄마한테 그냥 낼 이불만 좀 빨아달라고 하려구.. 고마우이 ㅜㅠ
7일 전
익인1
너 진짜 착하다.. 무슨 이런 효녀가 있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될거야 새벽에 고생했다
6일 전
익인2
같이 치워드린다.. 아니면 엄마만 깨우던지
7일 전
익인3
우리 할머니도 어제 이불에 소변 봣는데 ㅠㅠ 괄약근 약하셔서 ... 잘 치웟니쓰니야 고생햇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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