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돈 계속 모아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7 13:0942244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36 16:1540394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4 19:411278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88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807 0
재난문자 끄는거 아는익 ㅠ2 21:09 16 0
마! 지방사람도 스울 불꽃놀이 구경하고 싶다!!! 21:09 13 0
본인표출리한나 향수 하루종일 써보고 남기는 후기 2 21:09 24 0
너넨 못생긴 동성 이성이 친해지려고 다가오면 싫어?6 21:09 76 0
나만 이래? 거의 몇개월 된 것 같은데1 21:09 8 0
익들아ㅋㅋㅋㅋ 너희도 지금 재난문자 많이 오고있니3 21:09 23 0
이런 바지 마른 사람이 입으면 너무 말라보일까?4 21:09 47 0
와 3달뒤면 06이 스무살이네 1 21:09 12 0
아랫도리가 싸해지는 느낌 알아? 21:09 25 0
가족결혼식 하객룩 네이비 ㄱㅊ? 1 21:09 11 0
2024년 머리 감겨주는 기계가 아직도 나오지않앗다..3 21:09 16 0
여의도 폭격 다 끝났음?1 21:08 38 0
...가랑이🦵좌 놀라씀..엄마들이 저런 얘기 안하심??9 21:08 98 0
익들도 가끔 다니던 중고등학교 갈때 있어?3 21:08 25 0
허리가 넘 아픈데 한의원갈까 물리치료 받으러갈까… 21:08 11 0
안산 뭐 불꽃놀이하고 있어..?1 21:08 36 0
울집 강쥐 나 간식 먹는데 개빤히 쳐다봄4 21:08 18 0
하.. 이제 곧 첫출근인데 잡플래닛 보니까 깝깝해지네 21:08 37 0
학회나 팀플하면서 대충해오는 애들 욕했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2 21:08 42 0
헐 문재인 딸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냈ㄴ네 18 21:08 8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08 ~ 10/5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