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구들하고 싸워서 은따 비스무리한거 당해서 학교 가기 진짜 너무 싫어서
엄빠한테 외국 보내달라고 졸라서 결국 유학감.
유학가서 잘 살다가 거기서 만난 애인때문에 정병 얻고 헤어지고 히키로 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한국 돌아옴…
근데 한국 돌아와서 또 몇년 살다 보니까 힘든 일도 있고 사람들도 싫어서 다 놓고싶어서 지금 해외가서 살려고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