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새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가
가슴이 아리진 않고
루틴이 항상 일 집 헬스에 약속도 별로없고
이성 만날 접점도 없고 허전해서 더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전 연애도 간택당해서 사귀었던건데
혼자가 편했었는데 도파민 과다주입 상태에서 차이니까 뭐같다 진짜
운동 빡쌔게해도 운동할때만 생각안나지 운동 끝나고 집가면 또 추억이 아른거림에 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