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서 만난 중국인 남친

각자 귀국하고 결국 헤어졌는데

유학때 타국에서 있었던 일들이

너무 한 여름밤의 꿈들 같아

후유증이 너무 심해..

2년있었는데 별에 별일 다 있었어

추억도 많았고..

얘도 힘들어하더라...

나같은 익들 있니

[익인1]

나도 걍 사친이라고 생각하려구

[글쓴이]

익이는 유학 어디갔었어? 익도 나랑 같은 상황이야?

[익인1]

난 캐나다! 그냥 npc였다고 생각하면 편함

[글쓴이]

절대 그렇겐 안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