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이나 초등학생 학부모 민원이 사회 문제급으로 심해졌잖아?
그것도 진짜 별같잖은 거로
이제 학부모들 80~90년대생이라 배울만큼 배우고 자기도 다 학교 다녔을텐데 왤케...애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거 가지고 민원을 해댈까.. 애까지도 댕청해지길 바라는 건가?
아님 이제 이 사회는 똑똑한 사람들은 애 안 낳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