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울 언니한테도 몸이 달아서 발정났냐고 했어 심지어 여자가 그렇게 성욕이 세면 어쩌냐고 한의원 가서 성욕억제주사(?)를 맞아야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1시간 전
	익인1 형부 될 사람이랑 그 집안은 어때보여? 그게 젤 중요하지 2시간 전 글쓴이 결혼얘기 오가는 중이었음 ! 2시간 전 익인1 엥? 뭐야 그럼 상관없는데..? 30살이면 ㅋㅋㅋㅋㅋㅋ 엄마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 쓰니 생각은 어때? 결혼얘기 오고가는중이었으면 ㄱㅊ지않아..? 1시간 전 글쓴이 나는 혼전임신 괜찮다고 봐 ! 언니 편 들어주다가 나도 맞았지만.. 1시간 전 익인35 그럼 상관없지 1시간 전 익인229 에엥?!?! 그러면 완전 혼수나 다름 없지! 30살이면 딱 좋네! 요즘 30넘으면 애기 갖는것도 힘들다던데ㅜㅜ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32분 전
	익인2 대신에 경제적능력 그런건 괜찮아? 2시간 전 글쓴이 날짜만 안 잡았지 결혼얘기는 나왔었음 2시간 전
	익인3 30살한테 통금 10시로 하실 분이면 그럴만도.. 2시간 전 글쓴이 이렇게 보수적일줄이야 2시간 전 익인49 ㄹㅇ.. 1시간 전 익인53 나도 이렇게 생각함.. 1시간 전
	익인4 부모가 그런 말을 한다고?가랑이 어쩌고? 2시간 전 글쓴이 응..우리 집은 혼전 관계는 창ㄴ라고 그래 2시간 전 익인4 아 언니도 쓰니도 불쌍하네..힘내 1시간 전 글쓴이 나는 1박2일도 못한다ㅜ 1시간 전 익인22 오메... 쓰니도 힘들겠다 1시간 전 익인73 우리 엄마도 저럼 뭐랬더라 몸이 달아서 어쩌구저쩌구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먹었어 1시간 전 글쓴이 어어 !!!!!! 이거이거 울 엄마도 몸이 달아서 발정났다는 둥 뭐 이러심 1시간 전 익인73 아니 그럼 자기들은 손잡고 애를 낳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음 그냥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울 언니한테도 몸이 달아서 발정났냐고 했어 심지어 여자가 그렇게 성욕이 세면 어쩌냐고 한의원 가서 성욕억제주사(?)를 맞아야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1시간 전 익인73 글쓴이에게 나는 심지어 그냥 남자친구가 생겨서 외박하는건데도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20대 후반인데 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시생각해도 오바쌈바 개쩔고 개수치스러움 저런 생각을 갖고있는게 부모라는게 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73 73에게 처음으로 말좀 가려서 하라고 소리지름 암말도 못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한게 우리 엄빠도 혼전임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생각인지 ㅎㅎ 1시간 전 글쓴이 73에게 익인아 우리집에 좀 와주라ㅋㅋㅜㅜㅠ 울 엄마는 씨알도 안 먹혀 1시간 전 익인73 글쓴이에게 한소리 해주고싶다 진짜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한테는 흑흑 잘못햇어요 엉엉 이래주면 안됨 바락바락 대들어야함 맞는 말로 때려줘야함 어차피 결혼해서 친정 안들르면 그만임 되려 서운하지 지들이 뭘 어쩔거여 ㅋㅋ 1시간 전 익인73 73에게 나중에 손주 얼굴 보여달라고나 하지말라그래~ 1시간 전 익인137 글쓴이에게 대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어… 우리 엄마도 가끔 저런식으로 막말하는게 걍 모르쇠로 되받아쳐 아니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결혼하는데 왜.. 30살이 통금 있는 것도 노답이다 1시간 전 익인145 글쓴이에게 ㄷㄷ 1시간 전 익인147 글쓴이에게 ㄷㄷ 1시간 전 익인147 147에게 나는 지금은 유산하긴했지만 혼전임신했을때 엄마가 별 얘기안했는데 그냥 빨리 결혼해야겠네~? 이러면서 1시간 전 익인301 글쓴이에게 헐…. 진심 너무심하시다 울엄마도 보수적그자체인데 너무 심해ㅠㅜ 6분 전
	익인5 어후... 2시간 전 글쓴이 ㅠㅠ 2시간 전
	익인6 아니 말 너무 세다.... 결혼 얘기 오가는 중이면 문제 없는데; 둘다 경제적으로 별로야? 2시간 전 글쓴이 아니..그렇지도 않은데 엄마가 끔찍하대 이 상황이 1시간 전 익인6 유난....이시다 1시간 전
	익인7 엄마 비정상 1시간 전 글쓴이 비정상이심 ㅇㅈ 1시간 전
	익인8 어머니가 진짜 말이... 저러다 절연 당하셔도 할 말이 없을 거 같은데 1시간 전 익인1 222진짜 인정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같음 1시간 전 글쓴이 가랑이 어휴.. 1시간 전 익인11 33... 1시간 전 익인12 진짜 … 저래놓고 한 30 후반까지 임신 안하면 왜 안하냐 하실듯.. 1시간 전 익인18 44444 1시간 전 글쓴이 5 🖐 1시간 전 익인23 66 1시간 전 익인139 777....넘 심함ㅠ 1시간 전 익인179 888 54분 전 익인273 99 16분 전 익인301 1010 울엄마도버수적인데 이건 심해 진심 오바야 나라면 연끊어 저게 딸한테할말인가 진짜 말하는거 너무 없어보이고 천박스럽구ㅜㅜ 저렴함 ㅜㅜ미안 쓰나 가랑이 벌리고 이런 말 너무 오바임 ㄷㄷ 말이 좀 쎘지ㅠㅠㅠㅠ하 너무화나서 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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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와 가랑이 어쩌구는 말이 너무 심한데… 통금 10시도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다… 1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언니 불쌍 나도 불쌍 1시간 전
	익인10 멘트 미쳤나 자기 자식한테 그런소리 하고싶나 왜저래 진짜 1시간 전 글쓴이 언니의 미래= 나의 미래.. 1시간 전
	익인13 어우 말이 그리고 어차피 결혼 얘기 나온 사이면 더 크나큰 기쁨인건데 1시간 전
	익인14 글만 봐도 숨막힘 .. 1시간 전
	익인15 난 뭐 언니 나이가 어린줄….하 어머니,,, 1시간 전
	익인16 연 끊겨도 할 말 없을 거 같은데 1시간 전 익인16 결혼하고 차단하는 게... 1시간 전 익인301 22 걍 차단이… 4분 전
	익인17 30살에 통금 10시 zzㅋㅋㅋㅋㅋ 오히려 단속 빡세게 하는 집안 딸들이 집 답답해서 결혼으로 탈출하고 싶어함 그걸 부모들은 왜 모르는지... 1시간 전 익인301 22 그치 나아는동생도그러더라 나도 가끔그생각해 3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시간 전 글쓴이 엄마 1965년생이심 1시간 전
	익인20 결혼하고나면 이제 언니 친정쪽 쳐다도 안볼듯 의례상 만나는 관계 1시간 전
	익인21 요즘은 애기가 혼수라는 말 있지 않아? 오히려 잘 된 거 아닌가 1시간 전
	익인24 와 말하는게...... 1시간 전
	익인25 막말 에바네 1시간 전
	익인26 근데 우리엄마도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아무한테나 다리쩍쩍 벌리면 안된다고 나한테 그럼;ㅋㅋㅎ 1시간 전 글쓴이 또 계시네..이런 분 1시간 전 익인26 그리고 오빠 혼전은 상관없는데 내가 혼전이면 머리밀어버린다함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너무하시네ㅠㅠ 1시간 전
	익인27 헉 ........ 언니는 어떤뎅 1시간 전 글쓴이 언니 무릎 꿇고 빌었음 1시간 전 익인57 하 … 언니 너무 안쓰러워 진짜 어떡하냐… 쓰니라도 언니 잘해주ㅏㅠㅠ 1시간 전 글쓴이 언니 편 들다가 나도 뚜들겨맞음 1시간 전
	익인29 나 알았던 사람은 자신 행동 하는 거에 비해 딸 혼전임신 했다하니깐 울었음ㅋㅋㅋ 진짜 같잖아 보이던데 1시간 전
	익인31 통금부터 말이 안된다..하 1시간 전
	익인33 30이면 축복이지 결혼적령기구만 무슨 막말이야 잘살길 축복해줘도 모자랄판에 애 태어나면 어케 볼려구 1시간 전
	익인37 쓰니는 가스라이팅 안당하고 그게 이상한 거란 걸 알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할지 안쓰럽다고 할지 … 진심 숨막히겠다 와 … 1시간 전
	익인39 빨리 결혼하고 독립하는 게 좋을 듯 1시간 전
	익인41 말하는게 더 저급하신데..ㅋㅋㅋㅋ 고딩도 아니고…서른 결혼예정.. 1시간 전
	익인43 참.. 결혼할 사이면 애 낳을거고 그러면 할머니가 손주 임신했을때 가랑이 어쩌고 했던 기억이 언니 기억에 평생 남을텐데.. 뭐가 저렇게 화날까 1시간 전
	익인45 자기도 가랑이 벌려서 딸 낳았으면서.. 말 넘심 1시간 전
	익인47 어머니가 말이 심하시긴한데 나같아도 딸이 혼전임신했다고하면 충격이긴할듯.. 어머니같은 생각 가진분들이면 며느리 헤프게보는 사람도 있긴있어 쓰니어머니가 보수적이셔서 더 충격받으신거같고 ㅠㅠ 언니도 어머니 그런성격인거 알면 혼전임신만큼은 조심하시지 1시간 전 글쓴이 형부랑 언니랑 둘이 죽고못살더만..예상했다ㅜ 그래도 나는 언니 편! 1시간 전 익인47 이미 생겼으니까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근데 어머니 저거 계속 얘기하실듯 ㅠㅠ 둘이 싸우거나 나중에 형부가 속썩이거나하면 바로 언니는 형부랑 싸운얘기 어머니한테 절대하면 안되겠다 1시간 전 익인127 뭐래냐 아들이 하면 안 헤프고 안 충격적이고? 진짜 한심하다 1시간 전 익인47 놀랍게도 둘이 같이해도 여자가 더 욕많이먹음 담배만해도 남자가 피는건 이해해도 여자가 피는건 욕하는 어른들 많아 그런사람도 있다고 모르면 지나가라.. 1시간 전 익인127 그래 그게 잘못된거임 우리가 언제까지 그들(어른들) 사정을 이해해줘야 하는겨 어른들 그 마인드 자체가 진짜 한심한거임 1시간 전 익인47 나도 그게 잘못된건 알지만 쓰니나 댓글에 다른 익들 부모님들 50~60년을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젊은애들이 한심하다고 하면 바뀌겠니 나도 옛날에는 그런 어른들보고 화났는데 이제 안 바뀌는걸 알아서 해탈함 1시간 전 익인127 47에게 그건 알겠는데 쓰니네 어머니가 딸한테 가랑이 어쩌고 심한말 했다는데 거따대고 ‘딸이 혼전이면 충격이긴 했겠다’ 어쩌고 그러길래 너도 똑같은 사람인줄 알았다 1시간 전 익인47 127에게 쓰니는 별 말 안하는데 왜 니가 화내; 나같으면 어머니가 저렇게 극성이시면 혼전임신만큼은 조심했다이거지 저정도로 막말하시는거면 결혼하고 안 보고사는게 편함 1시간 전 익인141 47에게 별말 안하는거겠냐 대화 할 가치가없어서 넘기는거지 1시간 전 익인47 141에게 그럼 너도 그냥 넘기셈 굳이 대댓글 남기지말고~ 1시간 전
	익인51 원래 엄청 보수적이셨나보다ㅠㅠ 아무리 그래도 딸인데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 1시간 전
	익인55 엄마 마음으로 속상한건 백번 이해하는데 시댁에서 그렇게 보는걸 걱정하는게 웃기긴함 아니 혼자 애만드냐고요.. 1시간 전
	익인59 어떻게 딸한테.. 1시간 전
	익인61 혼전은 엄마입장에서 속상할수있지만 ㅜ 1시간 전
	익인63 말이 쎄긴한데 30에 혼전은 충격받을수있다생각… 1시간 전
	익인65 저 말 한마디로 어떤 어머니인지 보임 1시간 전
	익인67 어머니 진짜 너무하다 생각들면서도 울엄마도 나 혼전임신하면 저렇게 말할것같아서 웃프다 ㅋㅋ ㅠ 1시간 전
	익인69 언니 속상하겠다ㅜㅜㅜ 1시간 전
	익인71 30살에 통금? 하.. 어머니아버지 마인드 알것같다... 쓰니라도 언니 잘 위로해줭.. 1시간 전
	익인75 통금은 이해 안되는데 아직도 혼전임신 이해 못하는 부모들 많아서 뭐.... 30살이면 엄청 어리잖아.. 1시간 전
	익인77 말하는 게 무슨.. 가랑이.. 와 언니 이 말 듣고 엄청 수치스러우셨을 거 같은데 거기다 서른한테 10시 통금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79 쓰니도 나중에 힘들겠다.. 1시간 전 글쓴이 언니의 미래 = 나의 미래 에휴 1시간 전 익인103 ㄱㄴㄲ ㅠㅠㅠㅠ 힘내.... 1시간 전
	익인81 서른이 10시 통금도 이해 안 되는데 말씀이,,, 1시간 전
	익인83 내가 언니면 결혼자금까지 받고 바로 절연함. 1시간 전
	익인85 원래 결혼 얘기 오가던 중이면 선물이려니 하고 축하해주면 되는데 말을 왜... 1시간 전
	익인87 익이라도 언니 위로 잘 해드려야겟네...ㅠ 너무 하신다 말이.... 본인이 더 당황스러울 상황일텐데... 1시간 전
	익인89 언니분 자유를 찾길 1시간 전
	익인91 어머니가 너무 속상하셨나보네.. 언니가 너무 상처받았겠다 ㅠㅠ 축복 받을 일인데... 쓰니라도 언니에게 좋은 말 많이 많이 해줘 응원해주구... 1시간 전
	익인93 진짜 오바야 30살인데 아니 그냥 이상해 언니 개불쌍해 1시간 전
	익인95 헉 ㅜㅜ 난 이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른 정도면 혼전임신 괜찮다구 생각하는데 1시간 전
	익인97 요즘이야 결혼 늦게 하지만 옛날엔 서른이면 이미 애가 둘이상이었는데 어머님 왜그래.. 1시간 전
	익인99 어머니야말로 딸 가슴에 대못박는거 같은데... 말 너무 심하게하시네 1시간 전
	익인101 말을 너무 못되게하신다ㅠ 개인적으로 우리 엄마가 그런 소리하면 손주 볼 생각 하지 말라고할듯.... 태어난 애한테도 뭐라 말할지 어떻게 알아 1시간 전
	익인105 혼전임신...이 좋은것만은 아닌데 30살이고 결혼이야기 오가면 걍 좋아해주지... 이미 통금 10시인거 자체가 노답... 이참에 걍 엄마 이겨라 한번 이겨야지 통제안함 1시간 전
	익인107 30인데다가 심지어 결혼 얘기까지 오고간건데ㅜ 언니가 너무 안쓰럽네 1시간 전
	익인109 기독교야? 1시간 전 글쓴이 천주교인데 엄마 성당 안 다님.. 아빠는 불교매니아.. 앞뒤가 안 맞음 1시간 전
	익인111 아까도 이런글 쓰지 않았어? 언니 95년생이고 혼전임신 대못 어쩌구~하면서 부럽다고 한 글 본거 같은데 1시간 전
	익인113 아니 말씀을 왜 그렇게까지 하셔….? 1시간 전
	익인115 본인도 그렇게 애 낳으셨잖아요...ㅋㅋㅋㅋㅋ심지어 20대도 아니고 30인데ㅋㅋㅋㅋㅋ딸한테 그게 할소린가 1시간 전
	익인117 어머니 60-70년생이시니 .. 우리엄마도 완전 보수적인데 남친네 집에서 일주일 자고온거 들켰다가 몸굴린다 다 별소리 다 들음 1시간 전 글쓴이 몸굴린다 <와 이거 공감 1시간 전
	익인119 와 우리집인줄ㄷㄷ 1시간 전
	익인121 부모도 자식한테 예의를 갖춰야함. 1시간 전
	익인123 아 어머니 제발.... 1시간 전
	익인125 같은 세대 사람이어도 인식이 다 다르구나... 1시간 전
	익인129 아니 이건 인식이나 뭐에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뽄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시간 전
	익인131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1시간 전 익인73 구라같지 저런 부모 진짜 개~~~~~~많음 1시간 전 글쓴이 하이고 1시간 전
	익인133 세대차이 나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딸인데 말 진짜 천박하게 한다 1시간 전
	익인135 가랑이 벌렸냐는건 진짜 자식한테 할 말인가? 부모 가슴에 대못박았다면서 자식한테 언어폭력하는거랑 머가 다름 1시간 전
	익인127 쓰니네 집안 가부장 끝판왕 일듯ㅠ 하루빨리 탈출하는게 답이야 남자가 그랬으면 능력이니 어쩌니 했겠지? 우욱 1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안은 아빠가 법이야..아빠한테 엄마도 무릎 꿇은 적 있어 1시간 전 익인127 그래서 더 위험하네ㅠ 1시간 전 글쓴이 나 아빠한테 창ㄴ소리도 들어봤어 남친이랑 1박 여행 갔다온 것도 아니고 1박 여행 "계획"세웠다고 1시간 전 익인245 허억.. 어쩌다 들켰어 ㄹㅈㄷ다.. 24분 전
	익인143 언니분은 결혼하면서 집 탈출할수있겠네 1시간 전
	익인149 아니 어머님은 손잡았더니 애 생기셨어요? 상식적으로 말을하지.. 1시간 전
	익인152 결혼얘기 오가는 30대인데 혼전임신이라고 딸보고 가랑이..어쩌구라니.. 1시간 전
	익인149 난또 20초반이라고 울만하겟다 햇는데 30이면 알아서 할 나이지 1시간 전
	익인155 와... 1시간 전
	익인158 가랑이ㅋㅋ.. 자기 딸한테 그게 할 소리냐 59분 전 익인158 애초에 집안에서 딸들보고 창ㄴ소리 하는 것만 봐도 끝났네 쓰니도 탈출 기원할게ㅠ 58분 전
	익인161 어머니도 섹스했는데 이래라 ~ 저래라 ~ ㅋㅋㅋ 59분 전
	익인164 서른에 통금...? 거기다 10시??ㅠㅠㅠ 거의 고딩수준인데 ㅠㅠ 58분 전
	익인167 우와 우리집이랑 똑같은 집이 여기있네 나는 평소에 동성 친구도 못 만나러 가 여자는 함부로 나가는 거 아니래 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대학원도 옴 자취는 절대 안 되니까 긱사라도 쓰게 57분 전
	익인170 둘 다 직업 괜찮고 돈 잘 벌면 요즘은 애기도 혼수라고 오히려 축복하는 분위기인데... 언니랑 남친이 직업이 없으셔?ㅠ 57분 전 글쓴이 둘다 공무원 계열이야 ! 48분 전 익인170 오 그럼 어머니가 좀 피곤한 스타일이시네... 근데 또 저런사람들이 애기낳으면 물고빨고 난리긴함 걍 한귀로듣고 흘려야지 뭐 47분 전
	익인173 어머니가 참 본인 성격으로 본인 인생을 갉아 먹는 스타일이시네...ㅠ 57분 전
	익인176 30살한테 저런 소리하는 거 보면 답답함을 넘어서 무섭기까지 하다..;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 56분 전
	익인182 아니 뭔...언니 혼자 임신한 것도 아니고 무슨 혼전임신으로 시댁에 헤프게 보인단 말이 나옴...남친은 그럼 순진무결하냐ㅠ 49분 전
	익인185 혼전 임신이라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서로 결혼도 생각한 연인이고 30살이면 애기 낳고 바로 식 올리면 되는거지!! 언니분 축하드려요🫶🏻 49분 전
	익인188 너무 보수적이시네... 43분 전
	익인191 충격 그 자체 43분 전
	익인194 30살에통금10시무슨일이고 42분 전 익인301 22 나 31살이고 울집도보수적인데 저건심해 10시… 2분 전
	익인197 20대 초중반에 냅다 그러면 이해가능하겠는데 30살에 결혼 이야기 오가던 중이면 뭐가 문제임?? 41분 전
	익인201 남녀가 그러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엄마 말이 더 상스럽다고 해 ㅋㅋㅋ 누구네 엄마 같아서 짜증난다 진짜 41분 전
	익인205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란 자는거보댜 가랑이어쩌고하는게 더 천박하다 38분 전
	익인209 엄마가 유난. 절연해도 모자랄판이야 지금 36분 전
	익인213 헐.... 근데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신다 우리부모님은 오히려 부모님이 혼전순결 이셧어서 이해해주실듯.... 36분 전
	익인217 엄마 정말 유난 ㅋㅋ 33분 전
	익인221 엥 결혼 이야기 나오는 중이고 나이가 30인데... 엄마가 넘 과한듯 속상한 건 알지만 선 넘네 33분 전
	익인225 아니왤케 요즘 가랭이관련 글이 많이보이지 32분 전
	익인233 속상항 건 이해하지만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시냐 아효 29분 전
	익인237 명백한 폭언이고 가정폭력임 나같으면 받을 돈만 받고 절연한다 손주도 안 보여줄거임 28분 전 익인301 22 이거 언어폭력같아 3분 전
	익인241 통금이 열시인건 뭐 ..... 낮에는 못하나 아무의미없는거 어히려 그런 통제속에 자라서 사고친거임 26분 전
	익인245 ㅓㅅ…헉이다… 25분 전 익인245 너라도 언니를 축복해줘ㅠㅠ 너무 속상하시겠다,, 25분 전
	익인249 서른이고 결혼할 생각있었고 둘다 직업있고 심지어 공무원에 둘다 책임질 생각있으면 잘된거지 뭐 이정도면 축복인데 24분 전
	익인253 그럴수있지 난 이해돼 23분 전
	익인257 30살이 통금 10시....? 진짜 말도 안됨 23분 전
	익인245 댓에 있는 가부장 썰들 읽었는데 화병으로 드러눕겠다…후… 22분 전
	익인261 언니분 결혼하시면 연 끊으실듯.. 22분 전
	익인265 고생하네.. 언니분도 쓰니두 20분 전
	익인269 속상한거까진 이해 가능하지만 가랑이 어쩌고 괴상한 말 하면서 난리치는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언니분 나이도 서른인데 ㅋㅋㅋ 웬만하면 좀 기쁘게 봐주지 싶다 그냥… ㅋㅋ 18분 전
	익인277 언니분 엄마 닮아서 그래~ 한마디 해주면 좋겠당 15분 전 익인293 ㅋㅋㅋㅋㅋㅋㅋ 11분 전
	익인281 아니 뭔... 결혼얘기 오가고 있는 상태면... 어휴 쓰니나 쓰니 언니분이나 엄청 힘드셨겠네 15분 전
	익인285 이미 벌어진거 뭐하러 그런 말을 하실까… 말은 뱉으면 주어담을 수 없는데… 혼전임신보다 정작 중요한 걸 잊고 사시네 자식과 절연은 피눈물인데 사람들은 왜 그런걸 모르나 몰라 14분 전
	익인289 어휴 언니분 안쓰럽다 저런 말을 왜들어야됨 12분 전
	익인297 서른에 통금 10시가 너무 과했다. 엄마 너무한거 같다. 벌써 벌어진일인데 상처주는 말 많이 하시네ㅠㅠ 9분 전
	익인305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게 그건가보다 진짜 자식 쥐어잡고 사시네 연락안하고 씨게 나가야되는데 하ㅠㅠㅠ 4분 전
	익인309 아니.....말이 너무 심하신데 3분 전
	익인313 30살이 통금 10시요..? 예..? 2분 전
	익인317 언니 진짜 착하다 나였으면 사람들 다 지나다닐때 개크게 엄마도 섹스해서 나 낳아놓고 나한테 가랑이네 발정났네 왜 난리냐고 소리질렀을듯 1분 전
	익인321 숨막히는 집안이네 얼른 독립하기를 바랄게 파이팅 ㅜㅜ 15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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