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43 8:4841238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48 10:5525181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14 8:442348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70 13:34892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0835 2
난 언젠가 종교 만들꺼야 2 10.04 00:27 3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갑자기 내가 왜 불안한지 깨달아버림6 10.04 00:27 194 0
편의점이나 마트 냉면중에 맛있는거 아는사람!!1 10.04 00:27 17 0
썸남한테 집을 얘기하기가 어려워 임대아파트라 ㅠ3 10.04 00:27 61 0
쿠팡와우에 파는 더마틱스 울트라겔도 정품이겠지? 10.04 00:26 220 0
짝눈 교정하려는데 눈 하나만 수술할수있지?3 10.04 00:26 29 0
모바일청첩장은 어디까지 돌리는게 맞아? 10.04 00:26 21 0
27워홀 가고싶은데 3 10.04 00:26 28 0
자차감도 안산지 꽤 되니까 포인트 많이 없네5 10.04 00:26 53 0
오히려 대기업이 성적이나 경력 안 보는 거 같음..2 10.04 00:25 513 0
쿠팡 뜯은것도 환불돼,,?2 10.04 00:25 29 0
기립성 저혈압 심한데 방금 일어나다가 다리경련왔어.. 10.04 00:25 18 0
하... 응급실가야하나 안가도되것지?4 10.04 00:25 46 0
친오빠랑 연끊어도 살 수 있어? 3 10.04 00:25 56 0
벌린 입 크기 작은거 은근 불편하네 10.04 00:25 15 0
반집업 니트 여자는 잘 안입음??;1 10.04 00:25 44 0
왤케 날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게 싫지ㅠ1 10.04 00:25 29 0
나 키 156인데 왜 사람들은 160 넘는 줄 알까1 10.04 00:25 34 0
21살인데 내 간 진짜 어떡하지2 10.04 00:25 52 0
아디다스 이 운동화 모델명 알려줄 사람 제발... 10.04 00:2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54 ~ 10/8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