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동네에서 5군데 카페 다 알바 해봤거든
근데 되게 특징적인 아줌마부대있엌 ㅋㅋㅋㅋㅋㅋ
7명씩 몰려와서 잘 마시다가 대뜸 알바부름 이리와보라고
그때부터 진상짓 시작함 이거 맛이 왜이러냐 다시 타와라 여기 사장이야? 사장한테 가서 말해 다시 싹 다 갈아엎으라고
그리고 지들이 한가한 시간대 와 놓고선 이러니까 손님이 없지 하여간 어쩌구저쩌구 이럼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분들 다른 카페서도 봤거든
항상 저래..언제 맘 여린 애가 걸려서 잡소리 다 듣고와서 울었음 ㅜㅜㅜㅜㅜㅜㅜ진짜 나이 고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저 분들 카페 정착지 있긴한데 우리 동네 오래된 카페있거든 거기는 좀 나이드신분이 하시는데 거기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ㄲ우리한테 가서 거기 꺼 배워오라고까지함 ㅋㅋㅋㅋㄲㅋㅋ진짜 웃겨 일부러 시비털러온거면서 니네가 뭔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