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고무샌들이 비올 때 신어도 되고 좋은데 디자인이 크록스 같은 거 말곤 없어... 이쁜 건 거의 인조가죽인 거 같은데 이런 거 비오는 날 신어도 돼..? 뭐 한두번은 괜찮겠자먼 샌들 살려는 이유가 비오는 날 운동화 양말 젖는 거 싫어서 맨 발에 신으려는 거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3 10.05 13:0972478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877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244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04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65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나한테 플러팅 했던 애랑 대화한거 봤는데 1 10.05 21:59 46 0
아 갑자기 우울해 완벽해지고싶어서 10.05 21:59 13 0
intp / infp 인데8 10.05 21:58 67 1
너 삶에 만족해?4 10.05 21:58 23 0
다들 무슨 학과 졸업했냥27 10.05 21:58 199 0
불황과 더불어 공채 시스템 자체의 비중이 더 빠르게 낮아질듯 10.05 21:58 19 0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많지?2 10.05 21:58 37 0
동아리 마지막날 케이크 하는 거 부담스럽나? 🥹 10.05 21:58 15 0
너네 번데기 먹을 수 있어?7 10.05 21:58 41 0
서비스센터는 대기업 소속으로 안 봐?? 10.05 21:58 19 0
점심식사에 나왔던 요구르트 내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주는거 별로야? 10.05 21:5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가 차놓고3 10.05 21:57 187 0
아이폰 16프로 쓰는사람? 10.05 21:57 24 0
플리스는 어느 브랜드가 좋아? 10.05 21:57 10 0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주차장 가본 익.. 1 10.05 21:57 23 0
파데 올리브영거랑 백화점거랑 10.05 21:57 17 0
나 오늘 진짜 잘생긴사람 봤는데 1 10.05 21:57 59 0
생리 계속 안 하는데 생리 전마냥 계속 우울함 10.05 21:57 12 0
아디다스삼바 끝물임?????지금사명개뒷북임????2 10.05 21:56 60 0
몽쉘 왜 휘발유맛나지1 10.05 21: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