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고민이다 갑자기.. 이쁘긴한데.. 



 
익인1
산다
3개월 전
익인2
산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0 8:484268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63 10:55266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5 8:4425357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85 13:341059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889 2
이성 사랑방 애인 사소한거짓말 넘어갈만해?14 10.04 00:37 191 0
둘중에 남친으로 더 최악인것은?1 10.04 00:37 30 0
출근길에 엘베 상사랑 같이 기다리면 1 10.04 00:37 28 0
피씨겜 추천 점2 10.04 00:37 20 0
문찐 장점이 뭐야??1 10.04 00:37 25 0
난 솔직히 금쪽같은내새끼 tv프로그램 보고 아이 키울 마음 싹 사라졌음9 10.04 00:36 82 0
네일샵 이벤트 뭐가 제일 좋았어? 20 10.04 00:36 336 0
나 연극 첨 보는제 자리 추천 좀 해줄 수 있어?!!7 10.04 00:35 34 0
이성 사랑방 건전한게 장점인 애인..단점도 확실함10 10.04 00:35 324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진짜 어떻게고치냐11 10.04 00:34 183 0
잠을 너무 잘못 잔건가 10.04 00:34 17 0
??? : 김찬미 너 이리와!!!!1 10.04 00:34 64 0
여즘 패션에 관심ㅁ 많이생겼는데 옷값2 10.04 00:34 78 0
익들이라면 자켓 뭐 살 거 같음???5 10.04 00:34 119 0
트러블이 갑자기 많이 생기는데 피부과 ㄱㄴ? 10.04 00:33 18 0
근데 남자들 청순 좋아한다면서11 10.04 00:33 603 0
키 작은데 인형 느낌은 어디서 나는걸까?8 10.04 00:33 85 0
강남역쪽 이비인후과 12시쯤에 가면 사람 많을까?1 10.04 00:33 17 0
이성 사랑방 하..진짜 애인은 안하는걸 사친들이 더 잘해줌10 10.04 00:33 162 0
이성 사랑방 이성 이상형으로 타투 적당한거나 의미있는거 한개라도 있어도 무조건 비호감이야?12 10.04 00:33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