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1

하....



 
익인1
나더 생리가 다욧한약 먹어도 식욕ㅋ둟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3 10.05 13:0972237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8332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2903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49597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62 0
나 25살 남자인데 현재 직장 다니는거면 개 빠른거지?7 10.05 22:45 45 0
이왕이면 나처럼 잘생긴 남자한테 먹히는 게 좋지 않아?2 10.05 22:45 49 0
야식 요아정 먹을까 샌드위치 먹을까2 10.05 22:45 22 0
새로 산 그래놀라 진짜 개맛있어서 ㅃㄹ 내일 아침 됐으면 10.05 22:45 18 0
생리주기 앱은 열흘이나 남았다는데 왜 자꾸 단거 땡기고 졸리지ㅠㅠ 10.05 22:45 15 0
밥 뭐먹을지 골라쥬ㅠㅠㅠㅠ 2 10.05 22:45 15 0
영화관 오티티켓 잘아는 익들 있어??2 10.05 22:45 13 0
이성 사랑방 오늘 굳이 친한 여자랑 술 먹을 이유 없지..?1 10.05 22:45 79 0
동생 연애해서 공부 안 하는거 뭐라 하면 꼰댄가..?8 10.05 22:45 28 0
요거트월드 저당은 2인부터만 있어?1 10.05 22:45 12 0
문대통령 딸 문다혜씨 음주운전하다가 걸렸다네 10.05 22:44 24 0
불꽃축제 한강 어디서 터지는거야?1 10.05 22:44 79 0
영화 추천해줬는데 왜 욕하고 튀냐6 10.05 22:44 58 0
성격 좋다는 말 들으면 사회생활 그래도 잘하는 편인거겠지1 10.05 22:44 17 0
엄마 생일선물 20만원짜리 처음사드려봐...3 10.05 22:44 55 0
나 건강하게 살빼려는거 왜 실패했는지 알았음... 10.05 22:43 34 0
냉동볶음밥은 먹으면 왜케 배가 빨리꺼지지1 10.05 22:43 15 0
사귄지 일주일 넘었는데 이젠 별 감흥 없는거 원래 그래?4 10.05 22:43 20 0
냉면 가위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벅벅 퍼먹고싶음 10.05 22:43 13 0
이럴 때 우울함5 10.05 22:4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