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ㅈㄱㄴ



 
익인1
닥 평잉
3개월 전
익인1
평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2 8:484425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70 10:552832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33 8:442724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94 13:3412032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13446 2
너넨 개이쁜데 극극내향인 본 적 있어?24 10.04 01:43 383 0
건성익들 겨울에 피부 안뜨는 꿀팁있니ㅠㅠ 9 10.04 01:42 82 0
편입했는데 전 대학 다녔다고 해여되냐ㅜㅜㅋㅋㅋㅋㅋ5 10.04 01:42 239 0
쿠팡에서 쟁여둘2 10.04 01:42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는데 안읽씹 진짜 마음 아프다 10.04 01:42 107 0
일교차 실화여 ..? 10.04 01:42 147 0
나 엄마한테 편지 썻다… 6 10.04 01:41 3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진짜 집착 개쩔었어서 누굴 만나기가 무서워5 10.04 01:41 129 0
학교때 쌤들이 엉덩이 붙이고 어깨허리펴라 하는 이유가 있었어...🥲 10.04 01:41 53 0
파데 바르자마자 각질 뜨면 뭐가 문제야...?17 10.04 01:41 342 0
출석 100일 째인데 등업 면제권이 안 들어와 10.04 01:41 27 0
자제력 떨어지는사람들은 금욕상자 추천해1 10.04 01:41 33 0
뭐야? 모르는 비계가 팔로워 걸어서 받았는데6 10.04 01:41 61 0
케이스티파이 이거 왜달려있는걸까??1 10.04 01:40 241 0
혹시 우체국에서 체크카드 발급할때 직원분 앞에서 발급하면 그 직원분한테 이득가는거 ..2 10.04 01:40 93 0
교환할 사람 있나? 10.04 01:40 19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들 짝사랑 할 때4 10.04 01:39 226 0
좋아하는 웹소 단행본 나와서 읽는중 10.04 01:39 19 0
나 유치원 ~초등학교 기억 아직두 남20 10.04 01:39 39 0
내 동생 미춌나 ㅋㅋㅋㅋ 학교에서 생명 존중 4행시 지어오랬는데17 10.04 01:39 6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