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진짜 급함 치킨vs순대곱창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뭐 먹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1
2개월 전
익인2
치킨
2개월 전
익인3
습해서 치킨 눅눅해짐 순대곱창에 소주 가즈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04 8:4819365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73 10.07 21:263475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105 10:55179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3 10.07 23:1637170 2
촉타로 봐줄게184 10.07 23:074496 4
이성 사랑방 첫애인이랑 첫사랑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1 10.04 11:24 113 0
립밤 색 있는거vs없는거 뭐가 좋아???? 10.04 11:24 16 0
키티 시계 사면 스레기 되려나2 10.04 11:24 98 0
나 취업운으로 사주봤는데 이거 된다는거임 안된다는거임.? 10.04 11:24 39 0
흑백요리사 보면 셰프들끼리 프렙했냐고 그러잖아10 10.04 11:23 1025 0
아니 헌터헌터 원피스 코난 아직도 완결 안났어??10 10.04 11:23 82 0
언넝 퇴근하고 싶더 10.04 11:23 15 0
진짜 언니 개싸가지없어 10.04 11:23 29 0
치마입을때 바람불면 가랑이사이 부각 싫은데 속치마8 10.04 11:23 48 0
본인표출전에 글 쓴 에나벨 지갑 주인 지갑 또 잃어버렸다가 또 찾음 10.04 11:23 31 0
유럽여행 돈값하는듯 10.04 11:23 35 0
이태원 클럽 금요일 vs 토요일 언제가 더 사람 많아?1 10.04 11:23 50 0
이거 지성파데 혁명템이라고 해서 삼40 10.04 11:22 1001 1
이건 내가 자존감이 낮은 거야?1 10.04 11:22 36 0
킥이란 단어 너무 싫음50 10.04 11:22 1166 0
친구사이에 바빠서 연락못했다 이해감 이해못감22 10.04 11:22 4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한 살차이 나는데 10.04 11:22 35 0
대만도 혼자 갈만하지? 5 10.04 11:21 73 0
사고 싶은 맨투맨 과에 누가 입고 옴 7 10.04 11:20 225 0
다이어트 인도커리vs샌드위치1 10.04 11:20 16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47147247347447514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34 ~ 10/8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12:34 ~ 10/8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