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여러사람 나와서 한 마디씩 붙히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서 온라인강의 하듯이 조곤조곤 설명하는거 좋아하는데 추천해주라...내용 지루한건 상관없는데 목소리가 듣기 좋은 채널이면 좋겠어



 
익인1
지식 해적단! 2차 세계대전 정리해 준 거 봤는데 재밌음
2개월 전
글쓴이
감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38 10.05 13:0970166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5157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0 10.05 19:4140634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0 10.05 11:424668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362 0
자전거 타다가 2번이나 고꾸라진 거 실화니... 3:16 1 0
남사친이랑 단 둘이 술먹는거 흔해? 3:16 4 0
영화 부진한 이유가 사람들이 보는것보다 체험하는걸 더 좋아하는 느낌1 3:15 9 0
난 여자로 태어나서 좋음 3:15 18 0
오직 숙소에만 돈 얼마 쓸 수 있음?3 3:14 25 0
보통 사람들은 성별 바꾸고 싶다거나6 3:14 29 0
친구가 생일선물 말 안하는데 안줘도 됨??3 3:14 18 0
나한테 자꾸 연락하는 심리가 뭘까? 3:13 17 0
혹시 정신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 3:13 20 0
익들아 내 하관보고 줄여줄 시술 추천 좀11 3:13 56 0
부모님이 서로한테 막말하는 익이들 있어?1 3:13 16 0
40))부츠컷 핏좀 봐죠잇 버려말아??ㅠ7 3:12 39 0
너넨 흔한이름 vs안 흔한 이름5 3:12 20 0
고민(성고민X) 꾸역꾸역 살긴하는데 3:12 11 0
이거 알바 텃세야? 3:12 20 0
자고싶다,, 3:11 18 0
몇년전에 친했던 친구 뒷담을 커뮤에다 했는데 6 3:11 74 0
불 꺼 불 끄라고!!3 3:11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난지 3년 됐는데 내가 모르는 친구가 있나 14 3:11 46 0
당최 모르겠는 필기체 알려줄사람!!! 무슨 브랜드야 이거?ㅠ1 3:1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