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이거나 앞에서 막 화내는 스타일은 전혀 아님 그냥 내 스스로 화가 쉽게 안 내려감 그 화났던 일이 계속 생각나서 퇴근하고도 집에서 편히 못 쉼 잠 설치고 꿈에 무조건 나옴 그것도 며칠씩이나
내 화를 내가 컨트롤 못하겠음
생각 회로를 조금만 바꾸면 고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생각회로를 바꿀만한 말이나 문장이 없음 예를들면 '깊게 생각한다고 바뀌는거 없다' 정도의 말로는 내 생각회로를 바꿀수가 없음.. 조금 더 뼈때리는 말이 필요한데 안 떠오름.. 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