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주의.. 그냥 세상이 나한테 불친절해 난 언제나 친절하려고 사람들한테 노력하고 컴플레인 같은 것도 걸어본적없고 불편해도 어느정도 참고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점점 나한테 모든게 불친절해져 짜증나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 거 아는데 만만하거나 그냥 넘어가도 지적 안하는 상대한테는 불친절해지고 컴플레인 자주 걸거나 안 만만해보이는 사람들한테는 엄청 친절해지는..그냥 이런 사회가 싫다 나도 같이 지ㅠ랄해야 그제서야 일이 돌아가는 것도 싫고.. 왜 나까지 나쁜 사람 만들지 왜 도대체 이렇게 됐을까 계속 화도 많이내고 사람이 왜 뻔뻔해지고 억쎄지는지 알것같아서 너무 괴로워 내가 진상이 아닌데 진상처럼 느껴지는 것도 싫고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도 다 죽이고 싶어 아 다 짜증난다..진상짓을 해야지 알아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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