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6 10.05 13:0973051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7 10.05 16:1579796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862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5 10.05 11:4250797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643 0
낮잠 자고 이시간에 일어난 나1 3:03 14 0
영화나 시리즈 보면서 나까지 자신감 상승된 적 있어?2 3:03 16 0
이성 사랑방 나만 노력하는 관계인데 끊어내고 싶거든 제발 한 마디씩 해주라 제발23 3:02 86 0
회 육회 굴 산낙지말고 날것 뭐 있어?7 3:02 52 0
매일밤마다운다.. 3:02 42 0
이성 사랑방 그 카톡 누르면 숫자 올라가는 거 3:02 47 0
살면서 처음으로 길가다가 게이 봤어 3:02 41 0
모쏠인데 소모임 추천좀 해주...22 3:02 10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롤 알려달라했더니62 3:01 131 0
나 죽으면 대학친구들 그냥 친구들한테 연락 안가는거 뭐 없나4 3:00 67 0
애인이 조금이라도 성격 이상해보이면 도망가야 하는듯1 3:00 76 0
회사 월말 🆚 월초 언제가 더 바빠?5 3:00 51 0
하.. 모기 왤케 많냐고 했는데 동생이 모기도 추워져서 안으로 들어온거라 함7 2:59 41 0
일본남자 별로인거같음6 2:59 76 0
할미 드립 오글거려 죽겠네 ㅠ2 2:58 117 0
뭐지 분명 내가 자려고 눈감고있을때는 창문너머로 갓난애기가 우는 소리가 엄청 들렸는..11 2:58 5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정말 닥 1임?????14 2:58 197 0
아이폰 배터리 1시간반동안 20퍼 닳은거면1 2:57 23 0
같이 일하는 남알바한테 고백공격 당해서 그만두려는데 점장님한테 뭐라고 말해 2:57 42 0
배고파서 바나나 떡 먹음15 2:5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