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목쪽에 ㅠ피팅하다가 ㅠㅠㅠㅜㅠㅠ

살짝묻었는데 걍둘까? 아님 클렌징워터같은거로도 묻혀봐?

싹스틱은?

덧날까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5 10.05 13:0972711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930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489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92 0
난 연상한테 아예 안 끌림 4:27 1 0
헌팅 할 때마다 들어주고 약간 대꾸해주는 친구한테 화나는데 정상인가.. 4:27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재미업ㅠㅠㅠㅠㅠㅠㅠㅠ 4:27 2 0
친구들이랑 만나서 보통 뭐해? 4:27 3 0
다들 노래 추천 하고 가자 4:27 2 0
취업이든 결혼이든 4:27 3 0
사주 볼때마다 39살에 대박 난다함2 4:26 12 0
사람은 미쳐 보여야 안건드리는 듯4 4:25 19 0
간호조무사 이미지 왜 안좋은지 궁금함3 4:24 26 0
붕어빵 사고싶어...1 4:24 15 0
친구 때문에 흑백 요리사 봤다가 트리플 스타한테 빠짐1 4:23 14 0
가을모기 때문에 잠을 못자네 4:23 6 0
나 아까 외국 연예인 봄.. 4 4:22 24 0
왜 게이는 많은데 레즈는 적은 기분일까4 4:22 32 0
이 시간에도 운영 중인 식당 있나 배민 봤는데 4 4:22 24 0
간호사가 짤리는게 쉬움…???5 4:20 68 0
5시 반 기차인데 지금 집에서 나가면 너무 이를까?12 4:19 35 0
이성 사랑방 30대들은 데이트 하면서 놀이공원 안가지??6 4:19 58 0
우울증익 있어? 4:19 26 0
3살 연하면 내가 돈 더 많이 내는게 맞나?7 4: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