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에게 보이는 희망이 없음

초중고대학교 늘 스펙쌓기에 매달리고 매달려서

몇몇은 대기업가고, 대다수는 중소기업

200조금 남짓하는 월급에 달에 월세 공과금 생활비 빼면

손에 남는건 몇십만원 정도

이렇게 그냥 일만하고 살면 1억은 커녕 언제 뭘 하고 이루나, 이렇게 그냥 살면 되는건가?

내가 잘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서 그냥 무기력하게 출근하고

그나마 찾을 수 있는 인스턴트 오락이나 도파민에 스트레스 풀고 다시 일하는 삶

[익인1]

근데 교육이 정해진 것 외엔 아무생각도 못만들게 만드는 교육을 받아온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창의력따위 없고 걍 정해진대로만 사는 느낌이랄까.. 다르게 살고싶어도 그게 뭔지도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