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타령하는 애들은 성형을 왜 안할까?

못생김 -> 성형해

-> 안함 -> 계속 징징거림 -> 안바뀜

이걸 계속 반복

그러면 마인드를 고쳐 못생겨도 괜찮다고 그래도 징징징

아니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하면 되잖아

문제를 못고칠거같으먼 마인드를 바꾸면 되잖아

대체 뭐가 문제일까 한심해보여

Ex) 배고파ㅠ -> 밥을 먹어 -> 먹기 싫어 -> 하...

[글쓴이]

자기 외모에 만족 좀 하면 안돼?

[익인1]

돈이없거나 성형까지는 무섭거나... 걍 본인이 맘이 있어야함ㅎ

[글쓴이]

돈이 없다 -> 돈을 번다 -> 돈벌기 싫어?
무서워 -> 용기를 내 -> 싫어 -> ???

[글쓴이]

자기 외모에 만족 좀 하면 안돼?

[글쓴이]

만족 못하겠으면 고치든가

[익인2]

아 진짜 주변에 누구 생각나서 개빡침 나한테 승질부리지 말고 속으로 삭히든가 돈 모아서 성형을 하든가..

[익인3]

맨날 같은 사람이 글쓰는거같아
뭐라고해도 답정너더라

[글쓴이]

수술 무섭다는게 더 이해안감
못생김 >> 무서움
이란거 아님? 그럼 덜 못생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