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 했을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나한테 별 관심 안보이고 연인이 생겨서 난 접었단 말이야?
그게 벌써 1년이 다되어가고..
그런데 그때도 안꾸던 꿈을 3주 전부터 꾸고있어.. 일주일에 1~2번.. 이번 주말은 내내 꿨네 내용은 당연히 연인 사이..
회사에서 사내연애 친한사람들한테 오픈하는 꿈도 꾸고.. 꿈 안에 있을땐 너무 현실감 오짐
갑자기 왜이러냐... 이러적 다들 있어? 예지몽이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