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넷사세 같음 ㄹㅇ 다 하더라고



 
익인1
ㄹㅇ 나만 못 해 아놔
2개월 전
익인2
다함
2개월 전
익인3
할 사람은 다 함 진짜로
2개월 전
익인4
누구랑 만나느냐가 중요하지 머
2개월 전
익인5
다한다
2개월 전
익인6
눈 낮추면 다 하더라
2개월 전
익인7
ㄹㅇ다함 특히 남자는 키작아서 연애못하는게 아니라 자격지심+키작다고 한탄하면서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안가꿈 이거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아니 진짜 못하는 사람 많이봄...
심각하면 못하던데...
어느정도 노력과 눈 낮추면 다 가능함

2개월 전
익인9
ㅇㅇ 그냥 인터넷 세상에서 비현실적인 것만 보고 배운 애들만 못함
2개월 전
익인8
222222222
2개월 전
익인10
할 사람은 다 합니다. 단, 너 빼구요.
2개월 전
글쓴이
오ㅐ 갑자기 절 빼나요 쓰앵님?
2개월 전
익인10
여기서 너는 너 나 우리의 통칭입니다
2개월 전
익인11
ㅇㅇ 그리고 눈을 얼마나 낮춰야 낮춘거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충분히 괜찮은 사람 만날 수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0694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38 10.05 19:4153208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0 10.05 22:2596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045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59 10.05 15:2212082 0
이성 사랑방 배려해주고 표현 많이하면 쉽게 보는 사람 많아?3 1:24 90 0
여의도에 있는 식당인데 불꽃축제 안보이거든? 커플들 매년 싸운다 6 1:24 405 0
1년만에 전 직장 사람 마주쳤는데 1:24 19 0
네웹 긁지않은 복권 잼썽???? 1:24 12 0
한기적 당첨되본적 있는 사람?12 1:24 21 0
바퀴가 너무 자주나와 1:24 16 0
유튜브로 소녀시대 gee 뮤비보는중이야 1:2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유학 한달만에 애인 만났는데 연애한거 티 안내고 다니는데 이해해줘야해.. 6 1:24 63 0
후면 동영상 후레쉬 켜서 찍는거vs어두운곳에서 화질 ㅂㄹ조명없이 찍는거.. 1:23 10 0
이성 사랑방 진짜 날 완전히 잊은것 같네 1:23 97 0
그사람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1:23 57 0
나 몸살 걸려서 좀 나았는데 1:23 11 0
여성 대상 범죄 높은게 불평등이라 볼 수 있나?10 1:23 55 0
마루는강쥐 놀이터 에피소드 몇화지??2 1:22 14 0
사람인 / 잡코리아 연봉정보 실제보다 보통 높아?2 1:22 20 0
이거 요새 편의점에 팔던데 짱맛7 1:22 495 0
나 도와줄 촉인 있을까1 1:22 85 0
비트코인 선물 위험한 거야?? 4 1:22 18 0
학창시절에 조신하게 살다가 또는 공부만 하면서 살다가 또는 찐ㄸ같은 애.. 9 1:22 59 0
익들 제발.. 사람 하나 살려줘.. 전애인이랑 카톡한 거 다시 보다가21 1:22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38 ~ 10/6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