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한달 지나긴 했지만 난 미련 가득이라 더 그런가봐
재회 기다리는 중인데 나는 .. 연락이 올지도 이젠 모르겟다..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 똑같이 힘들어 할 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어쩌지........
나같은 여자 이제 걔는 다신 못 만날텐데.. 그럼 생각이 나려나
요즘 다른 일로도 너무 힘들어서 억지로 일이라도 더 하랴고 하는데 계속 안좋은 일만 생겨
전애인 손만이라도 꼭 잡고 싶다.. 그럼 잠도 잘 오고 안심 되는데.. 술마시구 미친척 전화해볼까 싶은데 참아야지 꾸욱 .. 밥도 안 넘어가 힘이 없어서 운동도 못 하겟음 ㅜ
애인 어머니한테 패드립 먹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