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유럽 쪽으로 여행가본 적 없는데, 여행/유학 인스타툰 보니까 가정 집에서는 건식화장실+석회수 땜에 바닥에 물 튀고 남으면 안 되고, 벽에 습기도 긁어내고 닦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생각한 서쪽 나라들은 화장실 방이랑 욕실 방이랑 분리, 욕실 방은 우리나라 화장실 같은 습식(샤워룸+타일바닥)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벼..(약간 아따맘마나 짱구에서 본..배경이 일본이긴한데, 나눠진 점에서 서양도 비슷할거라 생각했음)
미주, 유럽 호텔이나 리조트, 에어비엔비 등등 여행가도 화장실 따로 욕실 따로, 건식 소재 생각해서 바닥에 물 튀면 안돼?